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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교직원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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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반기 - 1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도림중학교에서 치뤄졌습니다. 다른 기업과 다르게 점심 쯤에 시험이 시작됩니다. 학교 앞에 식당, 파리바게트 등 있으니 거기서 식사 해결하시고 시험 보시면 됩니다. 신도림역에서 좀 걸어야하니 시간 잘 보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는시간도 좀 깁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필기에서 법학과 행정학은 단기에 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아예 공부를 안하고 갔는데 역시나 안하고 가는게 나았나 싶을정도로 뭔소린지 몰라서 그냥 다 찍었던 거 같습니다. 이곳만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평소에 자기 전공이 아닌 분야도 철저하게 준비하고 가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준비하던 경영과 경제는 상당히 쉬웠습니다. 다른 공기업이랑 비교해도 꽤 쉬운 편이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배수가 25배수이기 때문에 인적성 준비 전에 서류 준비부터 잘 해야합니다. 교육사항, 자기소개서 등 종합적으로 평가하니 최대한 잘 준비해두시길 바랍니다. 또한 법학 행정학 경제학 경영학 다 시험보는 통합전공입니다. 따라서 문제 난도는 쉬운대신에 모르면 아예 못 푸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해당 기업을 준비하시는 수험생이라면 평소에 다른 분야들 공부도 해두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5월 4일 오후 1시 40분까지 대한상공회의소에 도착해야했는데 일찍 도착한 지원자들을 위한 배려가 없이 그저 시험장 밖에서 대기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매우 엄격하게 시험감독을 해서 다소 불쾌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첫 번째 시험은 직업성격검사였기 때문에 특별히 준비할 만한 사항이 없었습니다. 다만 직업기초능력평가의 경우 NCS 유형 중 의사소통능력, 정보능력, 자원관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이었습니다. 영역별로 20문제를 15분 안에 풀어야 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매우 높았고 시간 안에 문제를 읽는 것 조차 불가능해보였습니다. 특히 문제해결능력 파트의 경우 복잡한 계산문제가 너무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의 NCS문제집을 다수 풀어보았고 또 여러 공기업의 NCS를 통과했었지만 한국교직원공제회 NCS는 그 중에서도 극상의 난이도라 생각합니다. 특히 15분안에 20문제를 다 풀 수 없으며 각 영역별로 까다로운 유형(일치, 불일치 유형, 수치 계측, 경비 계산)만 모아놓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점점 체감 난이도는 올라갑니다. 14명을 뽑는 사무직군에서 서류합격을 25배수로 해놓고 인적성에서 5배수만 남기기 때문에 사실상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감독관들이 너무 시험감독을 엄격하게 하기 때문에 다소 불쾌할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큰 홀에서 실시했습니다. 각 직군별로 다른 방에 배치됐는데 경영지원직군 같은 경우에는 한 자리수 뽑는데 200명 정도되는 인원이 (체감상 그 이상 되었던 것 같습니다) 큰 홀에 빽뺵히 앉아서 시험을 봤습니다. 뒷문 오른쪽 끝에는 소수의 회원관리직 분들도 같이 수용했습니다. 많은 인원이 한번에 보다보니 중간중간 감독관이 많이 배치돼있었고, 주의할 점은 컴퓨터용싸인펜으로만 풀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형적인 NCS 문제 유형이었고, NCS 유형중에서도 의사소통능력/문제해결능력/자원관리능력/정보능력/조직이해능력 순입니다. 자기개발능력, 대인관계능력, 직업윤리 유형 부분은 인성검사에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언어 지문과 유사한 의사소통능력 유형은 지문이 짧아서 풀기 쉽고 간단했습니다. 하지만 정보능력 유형 중 시스템 코드 유형이 제일 큰 복병이었습니다. 일반 문제집에서 나오는 시스템 코드가 아니어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보통 조금만 보면 로직이 이해가 가는데 시스템 코드가 매우 복잡해서 이미 이해했을 때는 시간이 다가버렸습니다. 특히 같은 로직의 시스템 코드 문제만 10문제 정도 나와서 멘붕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시중 NCS의 난이도 선에서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유형 파악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인강이나 문제 풀이를 통해 유형을 익히시고, 특히 나오는 예시나 지문들이 공기업에서 실제로 쓰일만한 공문서나 기획안, 결재문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읽어두는 것도 NCS 지문을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공기업마다 NCS에 나오는 유형들도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준비하시는 기업에 맞춘 유형을 파고들어 집중 훈련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상공회의소 지하 2층에서 봤습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보러왔구요 각 지원분야별로 다른 시험장에서 봤습니다. 큰 강당에 모여서 한꺼번에 봤습니다. 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구요. 오후 2시 시험인데 15분 부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조직이해능력이 출제됐구요 각 영역별 시간제한이 있었습니다. 각 영역당 20문제씩 15분안에 푸는 것이었구요. 직업기초능력시험을 보기 전에 인성검사를 봤습니다. 문제수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인성검사는 대락 280문항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직업기초능력시험은 무난한 편이었으나 그 중 정보능력은 수험생들이 다들 나오면서 찍기문제라고 할 정도로 생소하고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별안에 문제푸는 연습을 반드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각 영역별 시간제한을 두고 문제를 풀어야하기때문에 마킹까지 다 하셔야하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험표 확인하니까 인쇄해가시기 바라구요 혹시 가지고 출력해 가시지 못하셨다면 시험보는 곳에서 출력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합니다.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고 수리영역을 보지 않기 때문에 수리에 취약하신 분들은 반드시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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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채용시기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