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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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7 | 88 | 13 | - |
2020년 상반기 | - | 3 | 1 | - |
2019년 상반기 | 1 | - | - | - |
2018년 상반기 | 1 | - | - | - |
2017년 상반기 | 2 | 6 | 2 | - |
2016년 하반기 | 2 | 6 | 2 | - |
2016년 상반기 | 1 | 9 | 5 | - |
2015년 하반기 | - | 2 | 1 | - |
2015년 상반기 | - | 5 | - | - |
2014년 하반기 | - | 10 | 2 | - |
2014년 상반기 | - | 9 | - | - |
2013년 하반기 | - | 6 | - | - |
2013년 상반기 | - | 3 | - | - |
2012년 하반기 | - | 5 | - | - |
2012년 상반기 | - | 21 | - | - |
2011년 하반기 | - | 3 | - | - |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카드 본사에서 면접을 진행함. 12시 반까지 집합을 함. 점심시간이라 직장인들이 많이 나왔음. 대기시간도 짧고 인터뷰 진행 시간도 짧았음. 프리인터뷰라는 이름을 가진만큼 부담감이 없지만, 실질적으로 2명중에 1명은 떨어지는 면접 과정.
인적성으로 240명을 뽑고, 프리 인터뷰에서 120명을 뽑는 방식이었던 걸로 기억.
혹은 120명 면접 보고 프리 인터뷰에서 60명을 뽑는 방식. 경쟁률은 2대1.
면접관 2명 대 지원자 1명.
자기소개하는 시간은 없었던 것 같고, 지원자의 논리를 알아보기 위한 면접이 진행됨. 면접이 시작되면 찬성과 반대가 나뉠 수 있는 3가지 문제를 제시받고 그 중에 하나의 문제를 골라서 자기의 주장을 하면 면접관이 반박할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는 방식의 면접.
면접관 한 명은 거의 반응하지 않고 노트북만 보고 있었고, 다른 한 분은 적극적으로 대화를 진행해 나감. 꼬리 질문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압박은 없었음. 남자 1명, 여자 1명이 들어 왔음.
면접관이 농담을 하거나 웃어주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을 하거나 하지도 않았음. 정말로 어떤 사람인지, 논리가 있는지 보려고 하는 것 같았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직무파악이 부족했다. 기획관리 직무라는 이름으로 모든 직무의 지원자를 하나의 그룹으로 뽑고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어떤 직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물어보는 방식이었는데, 내가 조사했던 직무가 사실은 다른 직무여서 인터뷰에 통과하지 못했다고 생각함.
질문으로 나온 3가지 문항같은 경우는 인공지능, 스마트 번역 등 신기술이 적용되어서 발생할 수 있는 도덕적인 문제들을 담고 있었다. 최신 기술 유형을 민감하게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해당 문제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논리를 미리 연습해보는 것도 좋을 듯. 프리 인터뷰 같은 경우는 해당 항목이 예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준비할 수 없다고 보면 됨. 그리고 직무 조사를 잘 해가야 함.
면접은 공덕역1번출구에서 약 7분거리에 위치한 재화스퀘어 14층에서 오전10시에 실시되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동시간대에 함께 면접 본 사람은 본인 포함 총 4명이었고 이외에도 10명에 가까운 면접자로 보이는분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면접관3명 지원자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개인의 경험에 대한 부분을 위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차례대로 질문에 대해 순서대로 대답을 하였고, 그 후 다음질문에서 대해 질문을 하시고 다시 또 순서대로 답변하였으나, 항상 같은 순서대로 답변을 하지는 않았고, 이번에는 누구부터 답변해보세요 라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큰 리액션은 있지 않았다.
딱 봐도 그냥 대기업의 임원같은 느낌이 많이 느껴졌으며, 여러가지의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하였지만 따로 그에 각각 큰 리액션이 있지 않아서 이정도의 답변을 하면 되는건지 좀 더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야하는지 등 간파하기가 힘들었다.
면접분위기는 편안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압박면접이 진행되어서 압박적인 분위기도 있지 않은 평범한 면접분위기였다.
하지만 농담등이 오가는 상황이 아니여서 가볍지 않은 분위기의 면접장이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압박적인 질문이아니라 개인의 경험에 기반한 질문들을 하여 평범한 분위기였다.
개인의 경험에 대한 질문을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경험한 것들이 다양하고 많다보니깐 머릿속에서 내부적으로 잘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답변을 하다가 생각이 꼬일뻔한적이 있었다.
다음에 이런 면접의 기회가 온다면, 좀 더 경험을 조리있게 말 하고 싶다.
개인의 경험에 대한 질문이 많다.
따라서 이때까지 경험하였던것을 구체적으로 펙트위주로 정리를 해서 어떠한 질문을 하더라도 잘 정리된 펙트를 조리있게 잘 풀어나가면 좋을 것 같다.
경험에 대해서 스스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서 각 경험마다 조리있게 답변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추천한다.
면접에서 긴장을 많이하여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 스타일이라면 좋았던 경험,실패했던 경험, 특별한 경험 등 다양한 경험을 분류하여 정리해놓는다면 면접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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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현대카드 후기 | 2 | 6 | 2 | - |
‘2016년 상반기’ 현대카드 후기 | 1 | 9 | 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