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전체 채용시기 | 11 | 68 | 33 | 3 |
2023년 하반기 | 1 | - | - | - |
2023년 상반기 | - | 4 | 1 | 1 |
2021년 상반기 | 1 | 3 | 1 | 1 |
2020년 하반기 | 1 | 3 | 1 | - |
2019년 상반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 2 | 6 | 2 | 1 |
2016년 하반기 | 6 | 3 | 1 | - |
2016년 상반기 | - | 3 | - | - |
2015년 하반기 | - | 6 | 9 | - |
2015년 상반기 | - | - | 3 | - |
2014년 하반기 | - | - | 6 | - |
2014년 상반기 | - | 1 | 4 | - |
2013년 하반기 | - | 1 | 2 | - |
2013년 상반기 | - | - | 2 | - |
2012년 상반기 | - | 11 | - | - |
2011년 하반기 | - | 19 | - | - |
2011년 상반기 | - | 5 | - | - |
광화문에 있는 금호타이어 서울 본사에서 오후 4시에 시험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고 지원자는 총 6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면접자 1명인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1분 자기소개서를 했습니다. 그 후 자기소개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간혹, 인성 질문도 했고, 중간중간 분위기를 풀어주기 위해 가벼운 질문도 했습니다.
제가 답변을 할 때, 고개를 끄덕였고, 잘 들어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대답을 했을 때, 궁금한 부분이 있거나 아쉬운 부분이 있을 때 재질문을 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좋게 반응해주셨습니다.
엄청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농담도 하시고, 중간중간에 편한 질문까지 해주셔서 면접장에서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을 본다는 느낌보다 대화를 나눈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면접관분들의 질문에 대해 잘 대답을 했지만, 다소 장황했으며, 정리가 안된 듯 한 대답을 한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때, 조금만 더 침착하게 대답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일단,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읽고 예상 질문을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면접 스터디를 구성해서 모의 면접을 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뉴스 기사나 다트를 통해 금호타이어의 주력 제품, 사업, 미래 계획 등을 꼼꼼히 파악하면 회사의 로열티를 강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공부도 필요합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전9시 용인중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대기하다 조 편성받고 대면면접 진행했습니다.
직무면접 경우 면접관 3명, 지원자는 총 12명 정도로 1조당 4명씩 편성되서 들어갔습니다.
인성면접 경우 면접관 2명, 지원자는 위와 동일합니다.
1조당 4명씩 편성되서 들어갔으며 신입 경력 구분없이 동시에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처음에 1분 자기소개를 시키고 거기에 관심이 있는 내용을 캐치해서 꼬리질문을 2,3개 합니다. 또한, 신입인 경우 전공을 물어보고 이를 타이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현재 타이어 동향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금호타이어 마제티스 솔루스 91A 제품을 예시로 들어 고함량 실리카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하니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웃으셨습니다.
면접관 한분은 회사에 대해 많이 준비하셨는데 더 알고 있는게 있으신지 추가질문 하셨습니다.
직무 면접의 경우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이 개인적으로 흥미가 있으신 대목을 들으면 계속해서 날카롭게 질문하시는 추세였습니다. 인성 면접의 경우 조금 딱딱했지만 질문 자체는 평이해서 긴장은 하지 않고 준비한대로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이 지원자한테 골고루 가지 않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경력직에 대부분 소비를 하고 저도 회사 관련에 대해 많이 준비해가서 이목을 집중시키지 않았다면 나머지 신입분들처럼 조금 병풍 느낌이었을 것 같습니다.
전통 고분자쪽 전공이 아니라 준비하는데 많이 어려웠습니다.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기술보고서, 특허 등을 조사하여 어느 정도 타이어 기술에 대해 알아보았고 최근 금호타이어가 무엇을 하였는지 1,2년 큰 소식들을 알고 갔더니 면접에서 좋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타이어 분야가 생소한 분야라 회사에서도 처음부터 가르쳐야된다는 인식이 있어 어느 정도 타이어 공부만 하셔도 면접에서 빛낼 수 있을 겁니다.
광화문에 있는 본사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중간에 면접 일정이 1번 변경되어서 3시 정도에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1팀에 3명씩 3-4팀 정도가 있었고, 저는 마지막 팀에 해당해서 대기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로 길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 번에 3명씩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채용 절차는 서류 - 인적성 - 면접 1회였습니다. 1차 면접이 곧 최종 면접입니다.
처음에는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서, 장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후에는 자기소개서에 적혀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개별 질문을 받았습니다. 직무 관련 질문 보다는 인성 관련 질문, 경험 관련 질문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회사의 회의 진행 중에 잠깐 시간을 내서 면접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 때문에 대기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면접관들은 전체적으로 바빠 보였지만 (면접 도중에 면접관 1명 나가심) 리액션에서는 긍정적이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별 질문을 할 때는 면접관들의 관심 정도에 따라서 질문을 많이 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나뉘어졌던 것 같았습니다.
면접 초반에 지원자 3명 모두에게 결혼을 했는지에 대해 공통 질문을 했습니다. 직무 수행과 관련이 없는 질문을 했을 경우 과태료를 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점이 아쉬웠습니다.
신입 전형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수시 채용이어서 그런지 면접장에 함께 들어간 지원자분들 모두 저와 같은 중고 신입이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인턴, 경력 등을 중요시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공 지식은 물론 사회적인 경험을 자기소개서, 면접 등에서 우선적으로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대기시간이 길어서 면접 당일에는 금호타이어 이외에 다른 회사에 면접, 인적성 등을 보러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광화문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아침 8시 20분까지 집합이였으며 정장복장 착용 요청이였습니다. 대기실에 대기한 후 9시부터 조 별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대기실에는 총 11명이 있었으며 다른 포지션의 지원자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뽑고자 하는 포지션 지원자들끼리 들어가서 면접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같이 들어가는 지원자들 중 한명 또는 두명이 뽑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역량면접 면접관은 3명이셨고 저는 다른한명과 같이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인성면접에서 면접관은 2분이였으며, 역시 역량면접과 같은 지원자와 함께 면접을 끝까지 보았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은 3명 또는 4명이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성면접 :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 다대다 면접이였습니다.(30분)
역량면접 :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 역시나 같은 지원자끼리 면접을 봤습니다.(30분)
먼저 들어간 지원자 부터 자기 소개를 시킵니다. 차례로 자기 소개를 하고 나면, 이력서에 적힌 내용 위주로 물어봅니다. 차례대로 묻는 질문은 3~4가지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관심이 있으면 꼬리를 물어서 계속적으로 묻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할말이나 궁금한점 질문하라고 하며 면접이 끝납니다.
관심있는 지원자에게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했습니다. 야근을 할 수 있냐 이러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공통 질문으로는 오는데 얼마나 걸리냐라고 분위기를 풀기 위해서 물어보신것같습니다. 저는 경력이 조금 맞지 않아서 그런지 역량 면접때는 질문을 상당히 적게 받았습니다. 인성면접때는 비슷한 비중과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역량 면접은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00%로 역량에 대해서만 질문하고, 정말 실무에 바로 일을 할 수 있는 지원자를 선호하는 것 같았습니다. 인성면접은 임원분들께서 편하게 해주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직무랑 맞지 않은 경험이 아쉬웠습니다. 같이들어간 면접자는 이전에 했던 경력과 매우 잘맞아서 질문과 대답을 훌륭하게 잘했으나 저는 그렇지 않아서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제 경력과 맞는 직무가 있다면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회사에 대해 준비해갔으나 회사관련 질문이나 경제나 시사이슈에 대한 질문은 전혀 하지 않으셨습니다. 회사에 얼마나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잘 정리해서 간다면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게 면접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크게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으며 경력직 면접이라서 그런지 인성을 보기 보다는 회사에서 바로 일 할 수 있는 경력자를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은 광화문에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에서 아침시간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 역시 3명이 들어갔습니다.
총 지원자는 많았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을 들어가면 먼저 자기소개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개인별로 이력서에 있는 특이한 점에 대해 질문하거나, 공통된 질문을 합니다.
답변 순서는 정해주기 때문에 따로 손을 들고 대답하지 않아도 됩니다.
면접관님들의 반응은 모두 좋았습니다.
제가 이야기 할 때 제 눈을 바라봐주시고, 고개를 끄덕여 주시며 긴장을 많이 풀어주려고 하셨습니다.
기분이 나쁠만한 질문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비고젹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면접이 블라인드 면접이기 때문에 지원자들의 스펙에 대해 면접관님들도 모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인성적인 질문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면접을 대기할 떄도 인솔해주시는 분이 긴장하지 말라고 계속 말걸어주시면서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셨습니다.
관련 자격증이나, 관련 경험이 부족한 것이 약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관련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 면접관님이 더 호기심을 가지시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면접시간이 짧아서 그 시간이 제 자신을 잘 어필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이기 때문에 이것이 어떻게 보면 좋을 수 있지만, 나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저처럼 스펙이 낮으신 분이라면 이것 또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직무에 대한 지식보다는 인성적인 부분을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직무지식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던 사람이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광화문 본사에서 보았습니다. 시간대별은 제각각 이었으며 저는 시간은 오후에 보았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는 3명 보았습니다.
다대다 면접과 토론면접을 각각 치르게 되었습니다.
찬반을 거수로 정하여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일부러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편에 자원하였고, 감정적인 토론면접에 임하기 보다는 주로 최대한 논리적인 시각, 객관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자 노력했습니다.
1차 면접 다대다 면접은 팀장급들과 함께 치르는 면접이었습니다. 주위의 같이 본 지원자들의 스펙이 대단하다고 떨지 말고 분위기는 차분하였기에 원하는 대답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원하는 질문을 이끌었고, 원하는 대로 대답을 해서 그런지 사람들의 반응 역시 수긍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물론 다른 지원자들보다 가장 스펙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었지만, 자신잇는 태도와 당당한 자세를 통해 이를 극복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1차 면접은 블라인드로 진행되는 것 같았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본인을 검증하려는 자세보다는 인성과 됨됨이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직무적 역량은 중요치 않았고, 경험에서 느낀점
그리고 어떻게 접근했는지가 가장 키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과 연구개발직은 맞지 않는 분야였지만 왜 지원했는지를 차분하게 설명한 것이 그 예시가 되겠습니다.
아쉬웠던 점이 없을만큼 후회없이 얘기할 수 있었던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한가지를 꼽자면 토론면접 당시 대다수의 상대편에게 집중적으로 질문을 받고 역공을 당하거나 저의 논리 자체를 부정당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상대 지원자가 돋보이려는 것인지, 아니면 저의 논리가 확실하지 않은 지에 대한 것은 석연치 않으나 조금 더 똑 부러지고 논리적으로 얘기했다면 이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금호타이어의 뉴스는 하루걸러 하루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지원자들은 금호타이어에 지원하고 있고, 금호타이어의 역량은 결코 다른 기업에 뒤지지 않습니다. 경영사정이 안좋아도 채용인원을 줄이지 않고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역시 친절함과 대기업 특유의 자신있는 태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결코 나빠지지 않을 회사입니다. 후회없이 지원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겟습니다.
광화문에 위치한 금호본사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오전, 오후조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오후조로 2시까지 도착하였습니다.
면접관은 3명, 3명으로 각 면접마다 상이했습니다.
1차면접은(실무진, 토론) 2차면접은 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었습니다.
1. 실무진 면접 : 3:3 면접이었습니다. 부장님 3명이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들어가시자마자 농담을 던지시며 아주 편하게 진행하셨습니다. 약 40분정도 진행하며 한명씩 순서대로 질문하셨습니다. 대화형식이었고 대부분 자소서와 이력서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2. 토론면접 : 하나의 주제가 주어지고 준비시간 30분입니다. 팀별로 찬반을 나누고 의견을 투합하여 토론을 진행합니다. 토론의 주제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3. 임원면접(최종면접) : 총 3분의 임원분이 들어오십니다. 3명의 지원자와 함께 들어갔습니다. 약 1시간의 면접시간이 소요되었고 지원자 한명씩 질문을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운 면접이었습니다.
실무진면접의 경우에는 모든 답변에 긍정적으로 리액션을 해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면접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임원면접은 모두 무표정이셨습니다. 또한 웃음보다는 지속적으로 날카로운 질문들이 들어왔습니다. 이는 난처한 질문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대처하는가를 보는듯 했습니다. 매우 힘들었습니다.
면접이 아닌 대화처럼 느껴졌습니다. 중간중간 면접관님들 끼리 농담하고 하시고 저희에게 농담을 하시며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생각하는것을 좋아하시지 않았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말해달라고 요구하셨습니다. 간략하게 말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생각보다 편안하고 재미있는 분위기에 긴장이 풀려 준비했던것을 전부 말하지 못한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분위기가 좋더라도 조금의 긴장감을 가지고 임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생각나는 대로 바로바로 말해야 했기 때문에 순발력이 부족했던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면접일정이 잡히면 자신이 합격한 자소서를 철저히 파악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질문들이 자소서와 이력서에서 나옵니다. 또한 빠른 답변을 해야하기 때문에 자소서에서 나올수 있는 모든 질문을 생각해보고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 특성상 강단있는 성격을 좋아하는듯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은 항상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3년 하반기’ 금호타이어(주) 후기 | 1 | - | - | - |
‘2023년 상반기’ 금호타이어(주) 후기 | - | 4 | 1 | 1 |
‘2021년 상반기’ 금호타이어(주) 후기 | 1 | 3 | 1 | 1 |
‘2020년 하반기’ 금호타이어(주) 후기 | 1 | 3 | 1 | - |
‘2019년 상반기’ 금호타이어(주)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