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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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4 | 31 | 14 | - |
2021년 상반기 | - | 3 | 1 | - |
2020년 상반기 | - | 5 | 1 | - |
2019년 하반기 | 1 | 3 | 1 | - |
2018년 하반기 | 1 | 3 | 1 | - |
2017년 하반기 | 1 | 3 | 1 | - |
2017년 상반기 | 1 | - | - | - |
2016년 상반기 | - | - | 1 | - |
2015년 하반기 | - | 4 | 2 | - |
2014년 하반기 | - | 3 | 2 | - |
2014년 상반기 | - | - | 1 | - |
2013년 하반기 | - | - | 2 | - |
2013년 상반기 | - | - | 1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2011년 하반기 | - | 6 | - | - |
성남의 SPC 공장 사무실(회의실)에서 오전에 진행하였다.
면접관 3명과 지원자 3~4명의 다대다 면접
일반적인 면접 유형과 동일하였다.
공통적으로 자기소개 장단점을 말하고 지원자에게 질문사항을 던지는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공통 주제에 손을 들고 순차적으로 답변하는 문항도 있었다. 마지막에는 입사 후 포부나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시간도 있었다.
전반적으로 친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면접 질문에 대해 지원자가 긴장하거나 답변이 부족하더라도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였으며, 질문에 대해 답변이 부족했을 때 추가 설명을 해주기도 하였다. 직무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추가적인 질문을 하였다.
다소 긴장한 상태에서 면접을 시작했지만 면접관들이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했기 때문에 서서히 긴장이 풀렸다.
면접 질문 역시 골고루 배분되었던 것 같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답변에 귀를 기울여 주었고, 당당하게 눈을 마주치는 것에 부담이 덜하였다.
SPC 삼립의 경우 다양한 카테고리의 식품 군을 적용하고 있고, 때문에 식품 전반적인 이해가 높아야 답변할 수 있는 질문이 많았던 것 같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답변에 개인적인 경험을 더 담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웠었으며, 이외에는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후회없이 답변하였다.
SPC를 준비하면서 삼립과 관련된 최근 뉴스를 최대한 읽어보기도 하였고, 당연하게도 지원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많이 찾아보았다. 그리고 굵직한 법령 내용에 대해서는 공부도 하였고, 나의 경험 중에서 직무와 연관될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답변을 준비했다.
SPC는 규모있는 회사이며, 당연히 면접관의 수준도 높다고 생각되었다. 따라서, 지원자의 답변이 얼마나 우수하던지 면접관&담당자에게 있어서는 모두 아는 내용이고 특별할 것이 없었을 것 같다. 그 답변을 넘어서 자신의 경험을 추가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것이 합격의 키포인트가 될 것 같다.
SPC그룹 미래창조원 5층에서 1시 경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6명 정도 였습니다.
역량면접만 보았고 면접관 2명에 지원자 3명이 들어갔습니다.
길지 않은 면접이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후, 직무 지식 질문과 상황 질문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한 사람당 3개정도의 질문을 받았고 꼬리질문이 깊게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관능검사는 없었습니다.
무뚝뚝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지극히 사무적이고 기계적인 면접이었습니다. 어떤 대답에도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질문의 내용은 어느정도 심도깊었습니다. 예상하기 어려운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평이했습니다. 기본적인 친절로 지원자를 대하셨고, 지극히 공격적이거나 감정적, 혹은 압박적인 질문은 전혀 없어서 긴장을 많이 풀 수 있었던 면접이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긴장감을 만드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전공이 아닌 부분의 면접이었기때문에, 직무 혹은 전공지식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잘 하지 못한 것입니다. 전공자가 아니어서 충분히 해당 직무에 대한 지식을 물어볼 것을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그 부분에 집중적으로 질문이 들어와서 급급하게 답변을 하느라 핵심을 찾아내지 못하였습니다.
면접은 결국 대화입니다. 여러분이 죄를 지어서 취조실에 갇혀 심문을 받는 자리가 절대 아닙니다. 억지로 예쁜 정답을 포장해서 말하려 하지도 말고, 거짓말로서 본인을 변호하려고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극히 사견이고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면접에서 잘난 척하고, 성과를 자랑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 것 보다, 솔직하고 담담하게 저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성격인지를 잘 풀어나갔던 면접이 훨씬 더 결과가 좋았습니다.
신대방에 있는 spc 미래창조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간은 개별로 다릅니다. 오전에서 오후까지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지원자4명 면접관 5명, 영어면접은 면접관 2명이었습니다.
총 3가지로 구성됩니다. 다대다 역량면접, 영어면접, 관능검사 입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직무 지식에 관한 질문과 각종 상황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습니다. 영어면접의 경우 간단한 자기소개와 개인별로 2개정도씩 질문을 받았습니다. 관능검사의 경우 쓴맛, 신맛, 단맛 등을 구분하는 문제와 냄새를 맡고 무슨 향인지 맞추는 문제와, 서로 각기 다른 단맛의 농도를 가진 액체를 먹고서 농도에 따라 상중하로 구분하는 문제였습니다.
면접관들은 정말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긍정도 부정의 시그널도 없었습니다. 꼬리질문도 전혀없었고, 질문을 하고 지원자가 무슨 대답을 하는지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답을 하면서도 제대로 된 답을 한건지 아닌건지 알 수 없었습니다.
평이한 면접분위기였습니다. 면접 진행요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셨고, 면접관 분들은 보통 다른 기업의 면접관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질문을 하시고 질문 내용을 듣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꼬리질문이나 압박은 많지 않았습니다.
관능검사를 너무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합격을 한 것으로 미루어봤을 때 당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특히 향을 맡고 무슨 향인지 적는 문제는 분명 맡아본 향들이고 익숙한 향들인데 무슨 향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아서 빈칸으로 답을 제출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spc 경영관리 직군의 경우 spc회사나 식품업계에 대한 지식과 생각을 묻는 질문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대한 조사는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직무에 대한 지식은 상당히 요구하는 편이었습니다. 인사 직무의 경우 대놓고 노무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재무회계 역시 최소 자격증 공부를 했던 사람들을 선호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경영관리 지원자분들은 자격증 준비를 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면접은spc삼립 미래인재경영원에서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보통 3~5명으로 진행했습니다
면접유형은 관능검사과 개인면접 영어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인면접의 경우 개별적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관능검사가 특이한데 맛을 맞추거나 냄새를 확인하고 적는 등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영어면접은 기본적인거를 물어보는 듯 했습니다. 영어는 딱히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지원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다소 지쳐보이는 분위기였습니다. 좋은 답변에 대해서는 표정이 변하기 보다는 계속 꼬리를 무는 답변이 이어진 거 같습니다. 영어면접의 경우 굉장히 잘 웃어주셨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답변의 경우는 신속히 끊었으며, 괜찮은 답변의 경우 꼬리가 이어졌습니다. 맘에 드는 답변을 구분할 때 꼬리가 있다면 괜찮은 답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영어면접관은 굉장히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다른 면접자가 SPC에 대한 강점을 말할 때 떨지 않고 굉장히 당당하게 말했는데 이 점이 같은 지원자가 느끼기에도 좋은 포인트였던 거 같다. 하지만 2차면접을 진행할 때 결과에 대해서는 불투명했던 거 같습니다.
모든 답변에 대해서 잘 할수는 없지만 최소한 기본은 맞춰야하는 자세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SPC그룹에 대한 질문이 나왔던거처럼 그룹을 대하는 자세도 필요한 거 같습니다 계열사에 대한 정보는 당연하고 지원한 회사가 어떤게 강점이고 식품 분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추가적으로 대비한다면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 면접에 대해서는 기본만 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SPC 그룹 미래창조원에서 15:00 면접을 실시 했습니다. 지하철과 면접장이 거리가 다소 있기때문에, 당연한 말이지만 면접장에 좀 더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관님은 두 분이셨고, 지원자는 4명이었습니다. 당일 총 30명 되는 GFS 1차 면접자가 참석했었습니다.
2:4 다대면접이었습니다. pt주제를 바탕으로 직무역량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먼저 한뒤, 준비한 pt를 합니다. pt는 직무와 연결되어 잘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도 정말 당연한 얘기지만 기업조사를 철저히 해가는 것이 중요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이외에도 다양한 포털을 통해 회사의 직무를 검색하면서 어필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고개를 끄덕거리시면서 제 말씀을 경청해주시기도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견해를 덧붙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가 조사했던 기업보다도 더 많은 기업정보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면접관님께 감사했습니다.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예상가능한 답변이기때문에 자신의 소신을 담아 잘 표현해 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분위기가 아니도록 면접관님께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십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면허증을 따지 못해서, 어필하지 못한점이 많이 아쉽고, 마지막에 좀 더 제 자신을 어필하고 싶었으나 개인적 욕심으로 면접자의 시간을 뺏는 것 같아 질문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기업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준비하지 못해서 역시 더 아쉬웠습니다.
평소 면접을 준비하실 때,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을 준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장에서는 면접질문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본 그대로의 면접자의 모습을 보고싶어하는 면접관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회사의 인재상에 자신을 맞춰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좋지만 담백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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