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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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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2 21 10 1
2019년 하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 3 1 1
2016년 상반기 - 14 6 -
2015년 하반기 1 1 - -
2015년 상반기 - - 2 -
2013년 상반기 - - 1 -
2010년 상반기 - 1 - -
2009년 상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양재 aT센터에서 보았습니다. 2시 40분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분이었고, 지원자는 3명이서 함께 들어가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들어간 시간대에 2명이 안와서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원자 2명이 오지 않아 혼자 면접을 봤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자기소개를 준비했지만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이 생각나는 대로 번갈아 가면서 질문했습니다. 원래는 3명이서 15분가량 보는 면접이었는데, 혼자서 10분 정도 면접을 봤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기입한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보셨고, 글로벌 K-FOOD 인턴쉽 자체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기에, 우리 농수산품에 대한 관심도 그리고 지원동기에 대해 주의깊게 물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무역 관련 자격증이 많은데, 이 인턴십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한 것 맞냐?
    A.무역 관련 자격증은 전공과 관련하여 수업을 들은 후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취득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식품을 홍보하고 알리는 과정에서 여기서 얻은 지식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기입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 우리나라의 식품을 알리고 유통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하는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했습니다.
    Q.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외국인 친구에게 추천하고 권해봐라
    A.(영어로 답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곱창입니다. 곱창은 돼지나 소의 창자에 곱을 채운 것으로 약간 기름진 것도 있고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동물의 기관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거부감이 들겠지만, 실제로 약간만 맛보면 쫄깃함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주와 잘 맞아 친구들과 함께 편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당신이 꼭 먹어봤으면 좋겠습니다.
    Q.가면 허드렛일이나 잡일도 많이 할 수 있다. 괜찮겠나?
    A.교내 행정조교로 오래 일하면서 사소한 문서수발이라고 하더라도, 그러한 일을 수행하면서 배울 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주어진 일을 우선 잘 수행하는 사람이 그 다음의 중요한 일도 잘 할 수 있는 기본이 갖춰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 주어지든 일의 경중을 판단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서 잘하고 있는 건지 못하고 있는 건지,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는 반응을 보이셔서 편하게 말할 수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에도 생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는데, 잠깐 생각할 시간을 주면서 조금은 여유롭게 면접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원자의 경우에는 외국어 면접을 보지않았다고 들었는데, 저는 혼자 들어가서인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영어 질문도 3개 정도 받았습니다. 어려운 질문은 아니었지만, 생각해보지 않아 답을 말하는 데 약간 더듬거렸지만 그래도 말을 자르거나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답변을 끝까지 듣고자 했던 느낌이고, 기회를 많이 주려고 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공채 면접이 같은 날 오전에 있었는데 늦게 끝나서, 마음이 급해서 약간 허둥지둥한 모습을 보인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제대로 준비를 하고 갔었다면 조금 더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얍 운영사무국이라고 해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하의 인턴십인지도 모르고 막 지원해서 정보도 제대로 몰랐기 때문에, 사전 준비에 대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보가 찾아봐도 많이 없겠지만, 보통의 인성면접 형태로 이루어지므로 너무 긴장하지 않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K-food 인턴십의 경우 식품 또는 한국의 농수산품에 대한 관심도 그리고 지원동기를 제대로 준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가 없더라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홈페이지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국가의 현황이나 그리고 무엇을 가서 할 수 있는지 다짐 정도는 말할 수 있다면 어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나 자신이 가고자 하는 국가의 언어로 질문이 올 수도 있으니, 예상 질문과 답변을 간단하게 생각해보고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면접관 5명 정도로 다대일 면접임. 인성 면접 위주였다.
어떤 상사가 가장 힘들 것 같나? 현재 하고 있는 자기계발은? 이 질문 받았다.
면접 결과를 받기까지 1주일이 걸렸음.
회사의 산업과 본인의 경험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1차 면접인 역량면접은 자소서 기반의 인성질문이 면접의 주를 이룸.
면접관 5명에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방식의 면접방식. 약 15분에서 20분 동안 면접이 이루어짐.
다소 어려운 질문을 하기도 하나 편안한 분위기인지라 긴장하지 않는다면 잘 넘어갈 수 있을듯.

영어면접은 나에게는 어려웠다. 영어에 자신없는 사람은 정말 준비 많이 하고가야 될 듯.
영어를 잘 못해서 절반 정도는 모르겠다고 답변함. 질문 갯수는 8~10개 정도.
영어가 유창하다면 질문 갯수 감소할 수도 있다함.
참고로 영어 면접 비중이 코트라보다 높다는 말이 있기도 하였음.

1. 자신이 전공공부를 하면서 무엇에 흥미를 느꼈는가?
2. 자신의 행복지수를 평가해 보시오.
3. 실패의 경험이 있는가?
4. 자신의 역량 중 어떤것이 우리 회사에 도움이 되겠는가?
5. 영화 명량을 본적있는가?
외에도 다양한 면접 질문을 받음.
필기(ncs, 상식, 논술)와 면접(영어, 발표, 임원)으로 진행되었다.

면접질문
1. 비정규직 해결방안
2. 왜 지원했는지
3. 와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필기를 두 번 거쳐 면접도 2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1차 에서는 영어면접과 실무진 면접이 있는데, 난이도가 상당한 편임.
영어면접으로 당신이 자아성취를 위해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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