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자취방에서 혼자 봤습니다.
AI로 역량검사는 처음이라 그래도 꽤나 긴장을 하고 봤습니다.
옷은 그냥 남색 반팔 셔츠를 입고 안경과 헤드셋을 쓰고 봤습니다.
노트북은 네트워크가 끊길 수 있다 그래서 랜선으로 봤습니다.
직무 지원동기, 자기소개 같은 기본 질문을 하고 표정 맞추기, 입길이 맞추기 등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은 저는 정말 연습도 안했고 블로그와 유튜브로 어떤 유형이 있는지만 보고 갔습니다.
심지어 게임이 시작한지도 모르고 7번부터 푼 것도 있습니다.
이후 랜덤 질문과 상황극이 있었고 친구와 여행에 가기 전 숙소를 정하는데 친구와 갈등 상황, 앞으로의 미래 설계 계획을 물었습니다.
면접질문은 예전에 오픽하던 때 기분이라 나름 노하우를 활용해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 안에만 적절히 답을 하면될 것 같고 게임은 전혀 잘 풀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나름 긴장을 하고 봤는데 그냥 편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해본다하는 느낌이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게임풀다가 어!, 이거 왜틀렸지 이런 얘기도 몇번 했는데 문제가 되지 않은 듯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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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주)에듀윌 후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주)에듀윌 후기 | - | 3 | 1 | - |
‘2016년 상반기’ (주)에듀윌 후기 | 1 | 3 | 1 | - |
‘2013년 하반기’ (주)에듀윌 후기 | - | 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