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겨자씨, 세브란스병원과 성장]
2014년, 세브란스병원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그 때 ICU에서 보았던 간호사선생님들의 전문성에 감동했습니다. 그 이후에 세브란스병원의 ICU의 전문적인 간호사를 목표로 하여 더 학업에 집중했습니다. 지금의 저는 겨자씨 처럼 아주 작은 존재지만 최초로 JCI인증을 받은 세브란스병원을 만나 큰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입사 후 5년간은 ICU에서 실무지식을쌓아 , 대상자에게 전문적인 간호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10년 후에는 강남세브란스 병원의 국제진료센터에서 그동안 익힌 간호 역량을 국제적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강남세브란스 병원의 국제진료센터의 러시아어 전담간호사로서 글로벌간호를 위하여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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