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동향
· 주택시장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증가에도 매매시장 과열 지속
· 저금리와 임대사업자 혜택으로 2020년 이후 다주택자가 급증
· 종부세율 인상과 다주택자 중과, 2021년부터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은 급증
· 5대 광역시 매매가격 상승률 가파르게 상승, 기타 지방도 장기간 침체에서 회복
· 중소형 상업용 빌딩 거래 늘고 가격이 동시에 상승(서울 고가 거래와 핵심지역 거래 비중 확대)
2. 인사이트
· (주택) 공급 물량 지역별 차별화가 주요 변수로 대두될 전망
· (주택) 거시환경 변화와 부동산 정책이 주요 변수로 대두될 전망 : 투자수요 억제 정책에서 공급확대 기조로 변화
· (주택) 규제 지역이 적고,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높아 투자수요 증가할 우려 존재
· (상가) 경기 회복 기대에도 서울 상가 시장 투자 여건 악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오피스) 코로나19 이후 유연 근무 시스템을 갖춘 신규 자산 수요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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