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비노기 영웅전 (PC) : 여타 PC 온라인 게임에서는 얻을 수 없는 타격감과 리얼액션
2. Ingress (모바일) : 모바일 기기의 특성을 최대활용하여 현실과 게임의 경계를 허문 점과 경쟁심/수집욕/파괴욕 등을 고루 자극한다는 점
3.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모바일) : 게임 원작이 아닌 미디어믹스 작품이면서, 리듬게임으로서의 완성도와 기존 팬의 수요를 고루 만족시킨 점
4. Minecraft (PC) : 오픈월드의 최대장점인 "높은 자유도"를 극대화시켜 생존/건축/설계 등 여러 가지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 점
5. Assassin"s Creed Series (PC) : 시리즈 특유의 조작(파쿠르, 암살)과 질리지 않는 방대한 스토리
6. This war of mine (PC) : 전쟁을 군인이 아닌 민간인의 시점에서 겪는다는 참신한 발상과, 적절한 난이도 조절
7. Project Zomboid (PC) :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소재를 채용하면서도, 특별한 스토리나 목적 없이 오로지 "생존"만을 추구하게 하는 리얼함과 높은 자유도
8. World of Tank (PC) : 고정수요가 꾸준히 존재하는 "전차전"이란 소재를 충실한 고증과 함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형태로 구현
9. Call of Duty Series (PC) : FPS로서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실존했던 역사적 사실이나 배경을 소재로 삼아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를 구현한 점.
10. Threes! (모바일) : 단순한 룰과 조작으로 최대한 머리를 쓰도록 유도하는 중독성.
11. 캔디크러쉬 시리즈 (모바일) : 질리기 쉬운 퍼즐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요소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새로이 의욕을 자극한다는 점.
12. 마작 (보드) : 보드게임의 두 요소인 "운"과 "실력"이 가장 절묘한 밸런스로 조합된 게임이라는 점.
13. Homeworld 1,2 (PC) : 그 어떤 게임에서도 만족스럽게 구사하지 못했던, 전략게임에서의 3차원 공간에서의 함대전을 제공해 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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