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성실하게 준비된 신입]
저는 대학시절 경영대학에서 복수전공을 했고 그 과정을 통해서 식품 유통업에 대한 유통관리 직무를 희망하며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습니다.
가장 먼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유통관리사 취득을 시작으로 정확한 수요 파악으로 SCM을 지원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데이터 분석능력과 기획력에 관심을 두고 분석과 기획 직무 자격증을 취득하여 이론을 습득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실무에 잇어서는 대외활동이 학교에 다니며 직무를 가장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식품기업인 ***에서 주관하는 마케팅 패널로 활동하며 식품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초적인 실무 역량과 식품산업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방학 때는 SCM직무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현직자분들께 배워보고 싶었기 때문에 학교 내 취업진로팀의 도움을 받아 기회를 마련하고 FTA 원산지 아카데미와 수출입 국제통상 실무자 양성 과정과 같은 SCM 실무 교육도 꾸준히 받아오며 제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통해 준비를 해왔습니다.
따라서 SCM에 대해서 이론과 실무를 모두 준비할 수 있었고 재고관리의 필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활동과 과제를 하다 보니 사람과 쉽게 사귀는데 익숙해 질 수 있었고 팔로워십에도 능숙하게 된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저만의 경험을 통한 꾸준한 준비과정이 뛰어나진 않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모든 과정에서 배우고 느꼈던 것을 통해서 과도한 발주로 재고가 낭비되지 않게 하며 불필요한 비용을 줄기이 위한 끊임없는 SCM 혁신을 시도하는 그러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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