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일상에 스며드는 오뚜기를 만들어나가는 영업인"
국민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 니즈는 초세분화 되고 있고, 이는 식품 산업군에서 두드러집니다. 오뚜기는 회전율이 높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삶에 깊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뚜기가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자리 잡는 과정을 세일즈 담당자로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유통채널을 꿰뚫는 세일즈맨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이후 유통채널이 다각화되고 있습니다. 유통 채널 특성에 따라 고객의 소비 성향은 확연히 다르고, 같은 유통채널이라도 상권별로 주력상품군이 달라집니다. 오뚜기 세일즈맨으로서 유통채널별/상권별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을 공급하는 '데이터 영업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나아가, 끊임없이 변해가는 식품에 대한 고객 니즈에 기민하게 반응하겠습니다. 영업현장 최일선에서 발견한 고객 VOC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여 세일즈 바운더리를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오뚜기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영업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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