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유] 전반적으로 특화점이 없고 제약과 관련한 지원자의 노력이 안보임 [좋은점] 현장 경험을 활용한 점 [아쉬운점] 이 회사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경험이 없고 직무와 관련한 경험도 특별함이 없는 경험임 [보완요소] 관광경영학을 전공한 지원자가 왜 제약산업에서 마케팅을 하고 싶은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지원자는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원자가 이 회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이유에 진정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케팅을 수행하기 위해 산업 트렌드와 제품 이해도가 필수라고 했는데, 지원자는 이 회사와 관련한 그런 경험이나 노력이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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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많은 지원자들이 흔히 작성하는 방식으로 작성한 지원동기입니다. 즉, 회사의 특성을 먼저 생각하고 그것이 자신의 가치관에 부합한다는 식이 그것입니다. 이 말이 사실이고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왜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설명해야 읽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내용은 단순히 이 회사에 지원하기 위해서 자신을 회사에 맞추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아쉬운점 2 이것이 어떤 포럼인지 이야기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제약산업 관련 포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쉬운점 3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쓸 것이 아니라 일동제약의 브랜드 차별화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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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거창하게 시작했는데, 아래 내용을 보면 그다지 지원자만의 특별한 역량이 있어 성과를 낼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일반적인 아르바이트 성과 사례이고 두 번째 사례는 결론적으로 책이나 인터넷으로 정보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얻은 생각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아쉬운점 2 많은 자기소개서에서 볼 수 있는 아르바이트 업무 성과 사례와 그다지 다르지 않는 내용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아쉬운점 3 매장 방문을 했다면 어떤 매장을 방문했고, 그 속에서 어떤 보석 같은 정보를 얻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지원자의 이야기에 신뢰를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