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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면접 후기 입니다

2009-12-23 01:28 조회수 312

2시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장에 도착을 하니 휴게실로 보이는 대기실에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면접은 한번만 실시되며 합격자에 한하여 신체검사를 실시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면접을 보러 간 날은 구매, 금속, 전기, 환경안전 파트 면접이었습니다. 그 다음날은 기계, 화공 면접이 예정되어있었습니다.

 

면접순서는 일단 구매파트(주로 경영학과를 나오신분들...스펙도 대단하시더라구요..)부터 시작되었고,

면접시간은 조당 약 40~60분이었습니다. 그다음 나머지 직무에 대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막상 면접장에 들어가니 사장님과 양쪽에 임원으로 보이시는 두분이 계셨습니다.

주로 인성적인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자기소개를 먼저 시키셨고, 주로 이력서를 보시면서 사장님이 직접 질문을 하십니다.

특히 지역근무가 가능한가에 대한 것이 중요하게 판단됩니다.

또한 그 직무에 대한 경험이나 자격증이 중시되구요.

가족관계나 학교..전공..출신지역 질문도 하시구요.

 

다른 기업과의 면접과 비교해서는 분위기는 정말 사장님께서 편안히 해주셨습니다.

난이도로 따지자면 상중하로 나눈다면 하 정도의 난이도...정말 있는그대로를 보여주는 편안한 면접..

 

그리고 제 예상으로 파트마다 다르지만 3~5배수 뽑은것 같습니다.

좋은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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