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은 1965년 제조업을 시초로 무한개척, 무한창조를 실현해 왔습니다. 지주회사 체제 확립 후 다양한 사업 현장과 전문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사업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사업 이익을 넘어 사회 봉사활동, 친환경 활동, 문화예술지원 등 여러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한솔그룹에서 최고 가치 창출 목표를 함께 할 미래의 리더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잡코리아 최정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