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창사 이래 혈액 진단 바이오센서 개발에 전념해 온 인포피아는 의료장비의 가전화를 지향하며 모든 질병을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세상을 실현하는 "Technology for the Human"을 기업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기술의 혈당 측정 바이오센서, HbA1c 측정 바이오센서, 콜레스테롤 측정 바이오센서를 세계 11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심장질환진단센서, 암 진단센서, 원격진단시스템 등의 연구개발을 통해 진단 바이오 분야의 최고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최근 인포피아에서 오상헬스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오상헬스케어가 새로운 인재 채용을 위해 바이오잡페어에서 채용상담회를 열었습니다.
잡코리아 김주연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