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매출액 440억 유로를 달성한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공금업체 콘티넨탈이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에 참여했습니다. 콘티넨탈의 본사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바로 독일 하노버입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외국계 기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혜택과 복지입니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은 동종 업계 최초로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어 워라밸도 보장하고 있습니다. 매력적이지 않으신가요?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과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여기에 주목해주세요!
잡코리아 강성복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