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sson-LG 주식회사는 2010년 7월 1일 한국의 LG전자와 스웨덴 에릭슨이 합작 설립한 유무선 통신기술, 통신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업체입니다. 에릭슨 엘지는 지난 30년간 통신사업자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 활동을 통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사의 핵심 파트너로서, CDMA 상용화부터 4G LTE/ VoLTE/ LTE-A 그리고 최근 브로드밴드 LTE서비스 상용화에 이르기 까지 새로운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며, 글로벌 이동통신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선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모든사람이 지속가능한 사회 속에서 더 자유롭게 학습하고, 일하며, 생활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차별화 된 서비스와 효율적인 실시간 솔루션의 제공을 통해 모든 사람과 사물이 연결되는 네트워크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갈 도전, 열정, 창의력을 가진 분들이라면 에릭슨 엘지에 도전해 보세요!
잡코리아 지경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