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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인터뷰 > 광고

지투알, 광고마케팅기업특집_광고기획자인터뷰

HS Ad 글로벌 사업본부 GBS2팀 2016.03.16. 조회수 14,586 Tag #HS Ad #글로벌사업 #GBS #광고 #커뮤니케이션

사람의 머리와 마음을 움직여라! 오늘도 윤성훈 대리는 진정성과 치열함을 무기로, 세상에 날카로운 시선을 던진다.

 

 

 

소속된 HS Ad 글로벌 사업본부 GBS2팀은 무슨 일을 하나요?

제가 소속된 GBS2팀은 서비스하는 클라이언트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합니다. 이를테면 브랜드와 제품의 광고 전략 수립부터 실행, 결과 분석까지 전체적인 업무를 진행하죠. GBS는 Global Brand Solution의 약자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요?
특정 제품을 런칭할 때 커뮤니케이션을 어찌할지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관련 전문 부서와 함께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미디어 계획을 수립, 실행합니다. 클라이언트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거죠. 

그중 본인이 맡은 업무는 무엇인가요?
팀 내 광고기획자 AE(Account Executive)로 근무 중이에요. 대부분 업무는 함께 하지만, 주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고 뉴미디어와 전통매체 간의 연계를 통한 솔루션 도출이 업무입니다.

협업이 이뤄지는 프로젝트가 많은 것 같네요.
주로 규모가 큰 프로젝트는 협업하고, 주기적인 업무는 각각 나눠서 진행해요. 또한, 클라이언트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정의하고 전략을 도출하는 것을 비롯해 광고 제작물, 매체 전략 수립 및 실행은 각 분야의 전문가인 담당 팀과 협업을 통해 진행해요.

 

본인의 어떤 점이 해당직무와 잘 맞는다고 생각하나요?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는 다른 시선과 남보다 독하게 파고드는 집요함이 광고와 잘 맞는 것 같아요. 차별화된 좋은 광고 솔루션이 나오기 위해서는 경쟁자와 다르게 현상을 정의해야 하거든요. 더불어 고객과 동료를 잘 설득할 수 있어야 하죠. 이를 위해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로직을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본인의 이런 성향을 파악해 광고 분야에 지원한 건가요?
저는 공대 출신이에요. 산업공학을 전공했죠. 졸업 후 전공과 관련된 일을 잠깐 한 적이 있는데, 그 과정에서 정말 제가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됐어요. 제가 원하는 부분과 일치했던 광고 회사 HS Ad 채용공고에 지원했고 3개월 간 인턴을 하며 실무 경험, 경쟁 프리젠테이션, 면접 등 내부 평가를 통해 입사하게 됐어요.

언뜻 광고 분야 전공자가 아니어도 도전할 수 있어 보이는데요.
비즈니스 문제 혹은 소비자를 다루는 상경계열이나 홍보, 심리학 등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할 순 있겠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본인의 아이디어를 누군가에게 설득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전공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해당 직무를 할 때 꼭 필요한 역량을 손꼽는다면요?
맥락을 파악하고 설득하는 능력과 진정성 있는 친화력을 꼽을 수 있겠네요.
광고 기획자는 제한된 시간 내 복잡한 문제에서 논점을 찾고 중요한 맥락을 파악해 정리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광고 업무는 예측 불가능한 성향을 띠거든요. 가장 어려운 부분이죠. 항상 정해진 업무를 진행하기보다 새로운 시장과 환경, 고객, 기술 등 복잡하고 많은 정보를 접해야 합니다. 게다가 타업종 대비 인접 부서, 클라이언트 및 파트너 사 등과 셀 수 없는 회의를 진행해요. 다양한 조직과 사람이 협업해야 하기에, 타인의 상황과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타 기업과 달리 LG가 강조하는 인재상이나 자질이 있나요?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인데요. HS Ad에서는 ‘The Difference’를 그 행동방식으로 취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남과 다르게’입니다. 항상 남들이 정한 방식과 시장에서의 싸움이 아니라 ‘남들과 다른’ 본인만의 시선을 갖고 합당하게 세상에 자신만의 ‘The Difference’를 관철시키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해당 직무를 위해 LG에서 지원하는 제도가 있나요?
원하는 직군을 지원했을 때 최대한 배려하는 인사 시스템이 있어요. 핵심 역량이 있는 광고기획자(AE)가 되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특화된 분야가 필요해요. 이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 미디어 기획 및 프로모션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인사 제도가 있죠.
 

비전은 어떤가요?
소비자의 구매 프로세스와 컨텐츠를 소비하는 과정이 급변했습니다. 단순하게 광고를 만들고 TV에 라이브하는 전통적 방법만으로는 효과적인 브랜딩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죠. 파급력 있는 전통 매체와 소비자가 자생적으로 참여해 확산되는 디지털 채널간의 유기적인 결합이 필요해요. 향후 IoT와 같은 대소비자 접점의 변화의 중심에 커뮤니케이션 분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LG 안에서 개인적인 꿈이 있다면요?
전 이미 수많은 전문가가 있는 전통적 마케팅 분야에서 한걸음 나아가고 싶어요. 전통채널과 새로운 채널의 마케팅을 섭렵한 통합 디지털 마케팅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거죠.

 

취업 준비생에게 본인의 직무를 추천하는 이유를 댄다면요?
세상의 변화에 가장 먼저,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가 커뮤니케이션 분야예요. 여기서 광고기획자는 치열하게 변화를 직시하고 해결점을 찾아 클라이언트와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죠. 즉, 브랜드와 소비자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가장 치열하게 접합점을 찾아내 양쪽 모두 설득하는 과정을 겪습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A to Z의 구조를 이해하게 되죠. 이는 향후 어떤 분야의 업무를 맡더라도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핵심 역량이에요. 물론 이런 매력을 알게 되면 광고회사를 떠날 수 없겠죠?

업 준비생에게 응원 한마디 부탁드려요.
원하는 분야에 취업하기 위해 두 가지 키워드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진정성’과 ‘치열함’입니다. 어떤 기업이나 분야에 지원할지 고민하기에 앞서 스스로 반문하는 과정이 제일 중요해요. 내가 정말 남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난 이 일에 남보다 치열할 수 있을까? 이 두 가지 질문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그 진정성과 치열함은 서류상 글이든 면접 시 눈빛이든 표현될 거예요. 이를 알아보지 못할 면접관은 없을 겁니다.

 

 

* 인터뷰는 LG Careers(LG그룹 채용포탈 사이트) 운영진의 동의 하에 게재되었습니다.

무단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출처-LG CAREERS 직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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