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도 '될'로 만드는 면접 이미지 메이킹
잡코리아 2017-04-05 02:06 조회수7,428
▶강사 정보
김주미 이미지 컨설턴트
베스트셀러 <외모는 자존감이다> 저자
이미지 컨설팅 관련 기업 특강 다수
<시선처리>
-면접관의 눈을 바라보되 너무 빤히 바라보지 말고, 삼각존 안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을 움직인다.
-질문한 면접관을 보며 대답하고 다른 면접관들의 눈도 이따금씩 쳐다봐준다.
-다른 면접자가 답변 중일 때는 답변 중인 면접자를 자연스럽게 쳐다보며 경청하는 태도를 보인다.
<미소>
-얼굴에 경련이 일어날 만큼 계속 웃고 있을 필요는 없다.
-입을 다물고 있을 때 입꼬리가 너무 내려가지 않게 주의!
-대답을 할 때 말끝에 살짝 미소를 지어주면 훨씬 당당하고 여유로워 보인다.
<손동작>
-양손을 포개서 가만히 무릎 위에 올려놓는다.
-손을 포갤 때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이야기할 때 손동작은 가볍게 한다.
-손동작이 너무 과하면 어색하므로 미리 연습을 해놓는다.
<금기사항>
-말끝을 흐리는 버릇은 평소 목소리를 녹음하고 체크해 반드시 고칠 것!
-경직된 태도는 금물이다!
-'과한 자신감', '과한 들이댐'은 오히려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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