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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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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 봤고요. 오후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오후 4시 30분 조금 넘어서 4시 40분쯤 시험이 끝났고, 퇴실할 때는 오후 5시쯤이었습니다. 여의도여자고등학교는 한 교실에 30개의 좌석이 있고, 총 22개의 고사실이 있었습니다. 몇 개의 빈 자리는 LG 인적성 시험과 날짜가 겹쳐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시작!'이라고 나오면, 그때부터 시험지 넘기면서 풀 수 있고요. 만약 '시작!'이라고 방송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시험지를 넘긴다거나 펜을 든다거나 하면 시험 감독관으로부터 제지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책상 위에는 신분증과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만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연습할 때 손목시계를 차고 시간을 확인하면서 시험보는 습관이 있는데, 손목시계도 착용 못하게 해서 불편한 것과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 가려면 시험 관리자인 CJ 직원분에게 말을 하고 가야 했던 것, 이 두 가지를 제외하고는 시험 고사장 환경에 있어서 딱히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AT는 총 95문제에 55분이 주어집니다. 난이도는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니, 시간 배분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영역별로 난이도를 이야기해보자면, 단어추리, 응용추리는 어려웠고, 자료해석은 시간이 오래걸릴 만한 문제들만 나왔습니다. 공간지각과 수추리는 상대적으로 쉬웠고, 역사는 안 나왔습니다. CJ 관련 문제가 지난번보다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CJAT는 총 270문제에 45분이 주어집니다. 단어추리 문제에서 '강파르다'라는 단어가 처음 보는 단어라 가장 기억에 남구요, 신서유기라고 중국 여행을 가서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도 기억에 남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 풀고 바로 OMR카드에 답 체크하시는 게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답을 밀려써서 잘못 마킹할 확률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르는 문제 찍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시험 외적인 것으로 참고할 사항 말씀드리면, 합격자 발표일은 4월 28일 6시 이후라고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입실 시간보다 일찍 갔는데, 사람이 많았고요. IT 계열이다보니, 남자 분들 많았고요.
    앉아서 공부하다 보면 감독관님 1분 들어오시고, 복도에 2분 배치되어 서 계십니다.시작 전에 컴퓨터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 주시고 소지품 다 가방에 담아서 앞에 제출하게끔 합니다. 손목시계도 못 차게 해서 방송에 의지해서 시간 관리하셔야 되구요. 시간이 종료시간에 가까워지면, 방송 나오니까 귀담아 방송을 들으세요.

    시험보기 전과 쉬는 시간에 감독관님과 수험생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가 훈훈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신분증 제외하고는 책상 위에 올려놓지 못하게 하고, 물도 못 마시게 해서 통제적인 면에서는 엄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CJ 영화와 드라마에 관련된 문제가 나왔는데, 평소에 이쪽에 관심 없으면 공부하시고 가면 됩니다. 도형문제, 언어추리, 수열 무난한 난이도였구요. 인문학에서 역사문제는 안나와서 실망이었어요. 수리와 수열이 어려웠고, 공간지각이 쉬웠습니다. 인성문제 마지막에서 비율 나누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건 무엇을 묻는지 몰라서 고민을 좀 했던 문제라 기억에 남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인적성은 여러 번 시험봤지만, 항상 시간이 모자릅니다. 연습할 때 항상 시간을 재고 연습하세요. 오답 노트 도움되니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시다면, 오답 노트까지 작성하셔서 자꾸 틀리는 문제, 왜 틀리는지 분석하세요! 실제 시험에는 더 긴장되서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 마인드 컨트롤 잘하셔서 시험 꼭 잘 치르시기 바라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시험 봤구요. 오후 1시 30분에 입실했습니다. 수험번호랑 고사장 위치가 1층 문에 안내문이 붙어있기 때문에 확인하시면, 본인 자리 찾을 수 있습니다. 수험 번호 끝에 네자리 중 앞의 두자리는 고사실을 의미하고, 뒤의 두자리는 몇번 자리인 것인지를 의미합니다.

    고사실에 30명이 있었고, 남자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달리 남자와 여자 비율이 비슷했습니다. 시험 환경은 괜찮았지만, 쉬는 시간에 물도 못 먹게 하고, 가져간 간식도 못 먹게 하고, 급한 경우에 화장실만 다녀오게 해서 보통 자리에만 앉아 있어야 해서 불편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에서 CJ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문제가 나왔고, CJ 상품이 선택지로 나오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평소에 CJ 그룹 전체, CJ 각 계열사, 사업 및 상품,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지원자라면 빨리 풀고 넘어갈 수 있는 쉬운 문제이겠지만, 이쪽에 대한 공부가 전혀 없는 지원자라면 그냥 버리는 문제에 가깝기 때문에 미리 공부하고 알아보고 갈 것을 추천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시간이 모자라는 시험이다 보니까 시간을 체크하면서 푸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시험 종료 전 3번에 걸쳐서 몇 분 남았는지 방송을 해주니까 그것 참고하셔서 문제 풀면 됩니다. 또한 시험 OMR카드에 지원회사와 지원직무를 기입해야 하는데요. 반드시 정확하게 기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시험 감독관께서 말씀은 해주셨지만, 그래도 당황하지 않으려면 정확한 지원회사와 자신이 지원한 직무 이름 정도는 알고 가는 것이 좋겠죠? 시험에서는 무엇이 되었든 당황하지 않고 자기 페이스대로 유지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2시쯤 시험 시작했어요. 오후 5시쯤 시험 종료되었구요.
    시험 전에는 시험 감독관이 상냥하게 설명해주시고, 방송에도 시험 관련해서 안내사항이라던지, 시간이 종료되기 전에 나오니까 시험 감독관님과 방송에 귀기울여 풀면 됩니다. 스피커 소리가 조금 커서 깜짝 놀란 것 빼고는 시험 환경은 괜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유형과 시간분배 이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다 잡을 것인가가 이 시험의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용계산과 자료해석, 도형, 언어, 인문학 파트, CJ 관련 문제, 한국사 등이 영역이 골고루 나왔는데, 이 중에서 한국사 문제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일관성있게 답하려고 신경쓰면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서 시간이 남으면 이미 답변한 것이라 할지라도 수정 테이프가 있으니, 일관성 있게 체크했는지 살펴보고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고치는 검토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 관리 잘 하셔서 끝까지 문제를 확인해서 풀 수 있는 문제는 풀 수 있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뒷 부분에 나와 있는 문제들이 대체로 쉽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그래야 후회도 남지 않을 것 같고요. 결과도 좋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치렀고요. 입실 시간은 1시 50분이었고, 4시 반에 시험이 끝나서 정리하고 퇴실한 건 4시 40분이었습니다. 구룡중학교에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구요. 구룡중학교 교문에 CJ직원 2분이 서 계셨습니다. 인상은 좋아셨습니다. IT 지원자들 답게 고사장에 사람들은 남자분들이 많았고요.

    입실 시간인 1시 50분 조금 지나자 컴퓨터용 사인펜하고 수정테이프 직접 나눠줬고,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시험이 시작했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미리 화장실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이야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가 골고루 나와서 시간에 맞게 끝 문제까지 확인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기준으로 모르는 것은 넘겨가면서 풀었구요. 난이도와 유형은 시중에 있는 문제집과 비슷했습니다. 인성 시험은 특정한 상황을 주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선택지를 여러개 주고 고르는 유형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회사 생활을 하면서 회사 실적을 위해서 상사가 회사 규칙에 어긋나는 또는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실적을 채우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선택하라는 문제나 업계에 있어서 암묵적으로 지켜져 오던 관행이나 관례에 대한 문제도 나왔습니다. 실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다양한 선택지로 구성되어 있는 인성 시험이었기에 유난히 고민이 되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마킹 시간이 따로 없으니, 마킹 시간까지 계산해서 연습할 때 얼마만큼의 시간에서 얼마만큼의 문제를 푸는지를 파악을 하시고, 시간 단축을 위해 노력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스스로 강한 영역을 파악하고 약한 영역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리고 시험 시간 후반부로 가면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십상이니,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마인드 컨트롤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퇴실 시간이 5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져온 가방은 다 앞으로 내라고 합니다. 물도 책상 위에 못 올려두고, 시계는 교실 앞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려다볼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방송으로 시작과 끝, 그리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알려주는 방송이 나올 때 유의깊게 듣고 푸는 수밖에 없습니다. 적성검사후 인성검사 전에 쉬는 시간이 없습니다. 다만, 감독관의 허락 하에 화장실은 다녀올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는 다른 인적성과 달리 영역이 나눠져 있는 것이 아닌 8개의 유형이 반복적으로 돌아가면서 나오는 것이 가장 다릅니다.

    인문학 상식 영역에서 CJ E&M 관련 영화, 뮤지컬, 드라마 문제가 나오기도 했고, 알파고 관련 딥러닝 사례와 CJ CSR CSV 문제도 나왔습니다. 구체적으로 응답하라 시리즈, 비비고, 아트하우스등 CJ 관련 문제들이 기억이 납니다. 이러한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CJ 계열사 주요 활동, 관련 문화 콘텐츠, CJ의 사회공헌활동 등을 자세하게 알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역사는 비중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프 분석해서 풀어야 하는 자료해석, 수열, 도형, 언어추론 문제는 대체적으로 평이했고 그나마 수추리가 조금 어려웠습니다.인성 검사는 CJ의 인재상인 정직, 열정, 창의를 기준으로 긍정적이고 이상적인 인재상을 생각하면서 그 기준에 맞춰 답을 체크했습니다. 인성 검사 문제의 유형으로는 상황이 주어지고, 그에 따른 가치 판단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문제가 나오는데, 예를 들어 회사 생활을 하면서 팀장과의 마찰이 있을 때라든지, 회사 생활을 하면서 솔직하게 말할 것인가 아니면 선의의 거짓말로 해결할 것인가, 동료와 분담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분담할 것인지 등을 묻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감독관이 시험장에서 배부한 필기도구(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만 쓸 수 있으므로,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연습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또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하니 공부하실때 꼭 시간에 유념하시면서 푸시길 바랍니다. 합격자 발표일 일시까지 정확하게 알려주시니, 체크해두셨다가 확인하면 될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6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1시 반에 입실해서 4시 반에 시험 끝났습니다. 고사장 곳곳에 배치된 CJ 직원분들이 상냥하게 안내해줘서 고사실 찾는 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여의도여자고등학교는 대중교통 이용해서 찾아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또 고사실 환경도 좋아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은 95문제를 55분 동안 풀고, 인성 시험은 270문제를 45분 동안 풀면 되는 시험입니다. 영역, 유형, 생각나는 문제 중심으로 이야기해보자면, CJ 관련 문제, 도형 문제, 숫자 추리 문제, 참 거짓 명제 문제, 자료해석, 언어추리, 인문학 상식 등이 섞여서 나왔고, 먼저, 도형 파트가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수열과 자료해석은 문제집보다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렸구요. 그래서 넘긴 문제들이 많습니다.

    인문학 상식은 CJ랑 관련된 문제와 일반 상식 문제들이 혼합되어 나왔는데요. CJ 관련 문제 중 하나는 레트로 마케팅과 TVN에서 방영했던 응답하라 시리즈의 최신작인 '응답하라 1988'이 나왔던 것입니다. 제가 CJ E&M의 드라마 채널인 TVN에서 재미있게 봤던 응답하라 드라마와 관련해서 레트로 마케팅이 문제에 나와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이외에도 CJ에서 하는 사업에 대해 문제도 나왔으니, CJ에서 제작해서 방영하는 TV 프로그램과 Cj에서 영위하고 있거나 새로 런칭한 사업이라든지 CJ 관련 정보를 미리 공부해두고 가셔야 상식 문제들은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겁니다.

    또 커피, 홍차, 초콜릿, 커피가 선택지로 나왔던 문제도 있었고요. 이외에 CJ에서 배급했던 영화도 나왔고, 예술 작품 관련해서도 문제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CJ가 문화 기업이다 보니까 문화 관련한 문제들이 꽤 나온 것 같습니다. CJ 사회 공헌 활동에 관한 문제도 1문제 나왔습니다. 언어에서는 단어 관계 추리하는 문제가 생각보다 쉬웠구요. 이상하게 이번 시험에는 한국사 문제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사장을 빨리 파악하려면 수험번호 알아가시면 좋습니다. 시험보다가 풀다가 막히는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미 계산 시작한 문제라고 아깝다고 붙들고 계시지 마시고, 빨리 포기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적성 시험 끝나고 인성 시험 시작 전에 쉬는 시간 따위 없으니 주의하시고, 시험 시작 전에 미리미리 화장실 다녀오세요.
    인성 시험은 어차피 CJ에서 일할 사람으로 적합한지를 파악하려는 시험이므로, CJ 홈페이지 또는 계열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인재상을 숙지하고 가시면 그 기준으로 문제 풀어 나가는 것이 좋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오후 1시 40분에 입실해서 오후 4시 30분에 시험 끝나고 정리하고 나오니 4시 40분이었습니다. 대략 3시간 정도 걸리는 시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장으로 가면서 헷갈릴 수가 없었던 게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입실하자마자 봤던 풍경은 교실에 조용히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LG랑 인적성 시험이 겹쳤다고 들었는데도, 워낙 요즘 CJ가 인기있는 기업이라서 그랬는지 결시율이 저희 고사실에는 없었습니다.

    직무가 IT 직무라서 그런지 확실히 CJ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기업이라고 했으나, 직무 특성상 남자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고사실은 한 30개 정도 되어 보였고, 한 반에 대략 30명 정도가 시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1분의 감독관님이 입실 시간이 되면 각 교실로 오시구요. 복도에는 한 층에 2분의 감독관님이 계십니다. 2분의 감독관님은 복도나 층 이동 등을 통제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교실에 오신 1분의 감독관님은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를 나눠 주시고 물과 손목시계까지 모든 소지품을 가방에 담아서 앞으로 제출하라고 합니다. 물을 마실 수 없게 하는 게 참 엄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손목시계도 착용 못하게 해서 교실에 있는 시계를 고개 들어서 확인하거나 방송에 나오는 것만 듣고 시간을 확인해야 해서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시간이 부족하고 엄격하고 긴장이 감도는 분위기 때문에 긴장감이 생겨서 사실 집중이 안 되었구요. 역사 문제는 아예 안 나오고, 수리 계산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커피랑 초콜릿과 같은 기호식품이 선택지로 나왔던 문제가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답률이 중요하고 영역별 과락이 있는 시험이라고 들어서 찍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영역별 과락까지는 신경 못 썼구요. 발표는 4월 28일 오후 6시 이후에 있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정식 입실 시각은 오후 1시 50분이었지만, 1시부터 입실은 가능합니다. 시험 준비 시간 후 2시쯤 시험 시작해서 4시 40분쯤 시험이 끝났고, 정리 후 5시에 퇴실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험 시작한 2시부터 5시까지라고 대략적으로 생각한다면, 총 3시간 정도가 걸린 시험이었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어디가 정문이고 어디가 후문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너무나 헷갈렸습니다. 안내하는 CJ 직원분 덕분에 후문으로 가려다 정문쪽으로 방향 고쳐서 다시 갈 수 있었습니다.

    중앙 로비에서 이름, 고사실, 수험번호가 나와 있는 안내문을 확인하고 고사실을 찾아갔습니다. 한반에는 30명 정도의 좌석이 있는 듯했고, 교실로 입장하려고 하니, 교실 앞문에 수험번호별로 나눠진 좌석이 나와 있었습니다. 책상 오른쪽 위에는 이름과 함께 수험번호가 적힌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오후 1시 40분이 되니, 시험 감독관이 들어와서 컴퓨터용 사인펜이랑 화이트 나눠주고, 신분증 책상 위에 올려놓게 하고 휴대폰, 전자제품, 책, 물통 등 나머지 소지품들 가방에 담아서 앞쪽에 두게 하고, 저처럼 손목 시계 착용한 사람들은 손목 시계 풀러서 책상 서랍이나 가방에 넣어놓게끔 하고 나서 주의 사항 간단히 알려줍니다.

    10분쯤 그렇게 감독관의 말에 따라 정리가 되고 나면, 50분에 교실에 있는 스피커로 방송이 나오는데, 시험 유의사항 다시 한번 방송으로 나옵니다. OMR 카드가 먼저 배부되어서 OMR 카드 어디에 뭘 적어야 하는지가 방송에 나오고, 시험지까지 다음에 받으면 시작이라는 멘트가 방송에서 나오고, 본격적으로 시험이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 손목시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교실 곳곳에 시계가 잘 보이는 곳에 여러군데에 배치되어 있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교실 앞에 시계가 달랑 하나 뿐이라 시간을 자주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있던 제게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다른 분도 그런데 마찬가지였더라구요. 수열은 쉬웠고, 나와 있는 도표를 해석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자료해석이 너무 오래 걸려서 시간 많이 잡아 먹었습니다. 역사는 지난 번 시험에 비해 비중이 적었고 수추리와 도형맞추기 문제는 문제집에서 공부했던 문제들이 좀 출제돼서 기뻤습니다. 인성평가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시간이 빠듯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챙겨온 필기도구는 일체 사용 못하게 했으며, 착용하고 있던 손목시계도 안 된다며 앞으로 제출하게 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연습도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하고, 문제 풀고 체크하는 것도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해서 어렵거나 불편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앞쪽 문제가 어려웠고, 뒤쪽 문제가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차근차근 앞에서부터 풀어나다가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뒤쪽 문제부터 푼 다음에 앞에서부터 풀어나갔습니다. 정답률을 더 중요시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일단 문제를 끝까지 다 확인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고, 그 중에서 아는 문제를 확실하게 풀고 나가자는 생각으로 기준을 삼았습니다. 합격자는 4월 28일 오후 6시라고 안내해주었으며, 해당 일자에 합격 발표가 났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이었던 여의도여고에는 CJ 직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안내해주어 고사실을 찾아가는 데 어렵지 않았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초반에 쉽게 풀리다가 중반에 어렵다가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있었던 건지, 집중력이 저하되어서 그런 건지 어려웠어요.
    도형 파트, 수열과 자료해석 파트, CJ 관련 문제를 포함한 상식 문제 등이 나오는데요.

    제가 CJ E&M의 드라마 채널인 TVN에서 재미있게 봤던 응답하라 드라마와 관련해서 레트로 마케팅이 문제에 나와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이외에도 CJ에서 하는 사업에 대해 문제도 나왔으니, CJ에서 제작해서 방영하는 TV 프로그램과 Cj에서 영위하고 있거나 새로 런칭한 사업이라든지 CJ 관련 정보를 미리 공부해두고 가셔야 상식 문제들은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인성은 CJ에서 일할 사람을 뽑기 위한 시험이므로, 인재상을 생각하면서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분증은 여권, 민증, 면허증 다 됩니다. 이 중에 하나만 챙겨가면 됩니다. 시험 시작 전에 찍지 말라고 안내 방송에 나오니까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 봤는데요. 컴싸랑 수정테이프는 시험장에서 시험 전에 지급하더니, 시험이 끝난 후에 다 회수해갔습니다. 책상에 손목시계도 못올리게 해서 불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30분 남은 것을 기점으로 5분 남았을 때까지 방송으로 시간 안내 해줘서 크게 불편한 점은 못 느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AT같은 경우는 알파고, 딥러닝 관련 문제가 나왔고, CJ CSR CSV에 관련된 문제가 나와서 헤맸어요. 평소에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서 시사상식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리랑 도형, 언어추론은 평이했으나, 수추론 문제가 조금 어렵더라구요. 인성은 동료와 업무분담 시 당신이라면 이 조건, 이 상황에서 얼마나 분담할 것인지 물어보는데, 잠시 고민했던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는 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인적성 강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직접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는 연습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시험 봤구요. 시험 환경에 있어서 이렇다할 특이점은 없었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 인적성은 적성 검사는 95문항을 55분 내에 풀어야 하는데요. 해커스 문제집 보다 쉽고, 도형 문제가, 언어추리 등 대체적으로 전반적인 난이도가 보통 수준이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쉽다고 생각할 것이 아닌 것이,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나머지 유형도 대체로 해커스보다 약간 평이하더군요. 결론은 CJ 인적성은 시간이 관건이므로, 실전처럼 시간 정해놓고 연습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발표는 4월 28일 저녁 6시에 문자로 통보받았어요. 시험 치른 후 약 10일 후에 통보되니까 최선을 다했다면 여유롭게 좋은 결과 기다리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CJ 로고송을 원없이 들을 수 있었다. 감독관이 수험생들을 편하게 해주려는 노력이 좋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 관련문제, 도형문제, 숫자 추리 문제, 참거짓명제, 자료분석 문제 등이 나왔다. 대부분의 문제는 시중 인적성 문제집에 비해 쉬운편이었고 도형문제는 조금 어려운 편이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골고루 푸는 것이 중요하지만 10분정도 남았을때는 빠르게 뒤로 넘기며 풀 수있는 문제부터 푸는 것이 중요한 듯하다. 그리고 절대찍지 말것.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청담고등학교에서 오후에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장은 찾아가기 쉽도록 지하철 출구부터 팜플렛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고사장 교실은 의자가 조금 오래되어 삐그덕 거리는 의자가 많았었고 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의자가 삐그덕거려서 시험 보는 내내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의 인적성 검사는 아시다시피 언어, 수리, 추리 등이 영역별로 시간제한이 있도록 나누어져있지 않고 모두 섞여서 시간 내에 풀기만 하면 됩니다. 게다가 CJ계열사의 상식이나 시사 상식 같은 문제들도 중간에 섞여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유형이 풀기 더 쉽다고 생각되어 매우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다른 기업들의 인적성 문제 난이도에 비하면 쉬운 편이고, 계산 문제도 어렵고 복잡한 수치는 나오지 않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인적성 문제집 한권만 풀고가도 기본적으로 인적성 준비를 했다면 충분히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박문X 문제집이 얇고 시험 몇일전에 가볍게 풀고 시험대비를 하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CJ인적성은 배수도 높다고 하니 크게 부담가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 문제집을 기본 베이스로 공부를 하고 그때 그때 해당 기업 문제집을 사서 풀면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압구정로데오역 근처에 있는 청담고등학교에서 시험봤고 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개인 필기구를 사용할 수 없었고 펜을 제공해주고 마지막에 다시 수거해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적성 검사인 CJAT를 먼저 보고 CAT 시험을 보았고 중간에 화장실 가고 잠시 쉴 수 있는 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시험 시작 전 여러 가수들이 부른 CJ 로고송을 틀어줘서 문화를 중시하는 CJ다운 분위기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력, CJ 관련된 문제 등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다른 회사들의 필기 시험들과는 다르게 유형별로 시험 시간이 나눠지지 않았고 전체 문제를 일정한 시간 내에 푸는 형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시험문제가 거의 100문제에 가깝게 문제가 많고 한 시간이 안되는 짧은 시간 동안 치러지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빠르게 넘기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기업들과는 다르게 CJ에 관련된 문제들(TVN의 드라마나 제일제당의 상품 등)이 출제되므로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고 다양한 유형들에 대한 준비가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적성검사의 경우는 제한 시간 내에 모두 풀 수 없게 나오는 시험이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푼다는 생각보다는 아는 건 맞추자라는 생각으로 시험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응시자 배수가 낮지는 않은 것 같아서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신고등학교에서 시험실시했고 차를 타고 올경우 주차가 어려운 단지 내 위치한 고사장이었음. 수험장 분위기는 무난. CJ 의 전년도 신입사원들이 주로 감독관을 하고 있으며 여자 신입사원이 교실 내, 남자 신입사원이 복도를 담당한다. 여자 감독관이 굉장히 많고 회사 자체도 남자만 우대하지않는다는걸 보여줌.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주고 실수하지않도록 응원해주는 분위기.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는 전반적으로 문제가 다른 인적성시험에 비해 평이. 수리, 언어 모두 쉽고 짧은 문제들. 많이 푸는거 보단 정확도가 높은 지원자들이 많이 통과됨.

    CJ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인지 체크할 수 있는 문제가 눈에 띔. 하지만 CJ의 많은 상품과 뉴스들을 접할 수 있을만큼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어있는 수준의 문제이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쉽게 풀 수 있다.

    도형을 머리속으로 굴려서 푸는 문제들이 조금 아리까리했지만 이 또한 차분하게 접근했을때 순조롭게 풀 수 있었다. 적성검사 이후에는 인성검사 있는데 이건 솔직하게 접근하면 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에 지원하고 싶은 준비생들은 CJ의 인적성만을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취업준비생이라면 다양한 인적성 문제를 접할 것이고 이러한 문제들에 적응된다면 CJ의 인적성검사는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다.

    너무 정확하게 풀려고 붙잡고 있지 말고 최대한 많은 문제를 쉬운문제부터 풀것. 많이 정확하게 푸는 것이 인적성의 스킬이다. 인성검사의 경우 내 주변 탈락자들을 보았을때 기업의 가치관에 나 자신을 껴맞추다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에 대해 솔직하게 접근한다면 그 일관성을 보고 기업은 뽑아준다. 솔직하고 마음을 홀가분하게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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