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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서류 - SSAT - 면접(PT,임원) - 최종발표입니다.

PT면접은 50분 정도 풀 시간을 주는데, ICT개발은 시중에 나와있는 PT자료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프로젝트 발생시 생기는 문제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인프라운영은 시중에 자료가 별로 없고 면접 TO도 적습니다.
2015년 상반기에는 A 지사가 해외에 있는 B지사에 데이터를 전송하려고 하는데 현재는 전송 속도가 몇 mbps이고
데이터 크기는 이정도인데 매년 데이터가 1.8배 증가한다고 가정하고, 지사간 동기화시간은 15분이라고 했을시에
회로? 회선 추가하는 방안은 어떤게 좋을지 1,2,3안을 제시해주고 해결하라는 문제였는데, 결국 계산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계산문제 푸는 시간이 굉장히 빠듯하긴 하지만, 빠르고 정확하게 푼 후 1,2,3안에 없는 새로운 답안, 추가답안 등을
고려해 발표하면 좋습니다. 제로 또다른 방안을 생각해본 것이 있는지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싸트 합격 후 프로그래밍 시험을 보았고, 그 후에 인성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인성 면접 당시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였고, 질문의 80% 이상이 예상질문 안에 있었습니다.
압박 면접은 전혀 없었고, 개인에 대한 가벼운 질문들만 했습니다.
면접 자체는 굉장히 친절하게 진행해주시나, 날카로운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피티면접과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순서는 랜덤입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3:1의 면접으로 개인적인 신상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PT면접의 경우, 주제가 직무 관련된 것이 나왔습니다.
하루에 PT면접과 임원면접을 진행합니다.

PT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PT에 대한 내용과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이 중심이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분위기는 약간 딱딱했습니다.

임원 면접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 위주입니다.
분위기는 부드러운 듯 하지만 답변에 부족함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 집요하게 묻습니다.
면접은 하루에 끝났고, 임원과 실무진 면접, 인성검사입니다.
주로 자소서 기반한 인성질문이 대부분이었고, 왜 당신을 뽑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많이 하셨습니다.
대졸 신입 면접을 봤고 면접은 1대다 형식, 인성검사, 인성면접(임원), PT면접(실무) 3가지입니다.
PT면접 전 문제를 푸는데 문제는 전공지식을 많이 요구하진 않고 기본적인 것만 나옵니다.
인성에서는 인성검사에 나온 결과를 가지고 질문하는 것과 에세이 내용을 가지고 물어보는 게 있는데,
팀원들과의 갈등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질문에 대해 답변할 때 너무 외운 티를 내는 것보다 생각하는 듯한 모습을 취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하루에 PT면접과 임원면접을 진행함.

PT면접은 실무진면접으로 PT에 대한 내용과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이 중심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에 대해서도 질문함. 분위기는 딱딱한 편임.

임원면접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이 중심임.
분위기는 부드러운 편이지만, 답변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 집요하게 물어봄.
sw직무여서 sw시험을 본 후, 면접은 다른날 봤습니다.
방마다 면접분위기가 달랐는데, 저는 압박이 거의 없는 방에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20~ 30분정도 면접을 봤습니다.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는데, 질문은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기본으로 자소서 기반의 질문을하고 대답에 따른 꼬리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프로젝트 관련 질문 몇개와 나머지는 개인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임원 세 분 중 한 분은 여성분이셨음.
대체로 분위기는 좋았으나 가운데 앉으신 분께서 가끔 지루해하시는 느낌을 받아 중간중간 긴장했음.
자소서를 토대로 궁금한 것을 많이 물어보시며, 회사에 관심이 많은지를 확인하고 싶어하심.
3:1 면접으로 20분 가량 봤습니다. 편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는데, 면접관 세 분의 역할이 각각 달랐습니다.
공격적인 질문을 하시는 분이 계셨고, 편하게 분위기를 유도하시는 분, 말은 거의 안하시고 적기만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과 같은 걸로 시작해 흔히 생각하는 인성면접이었습니다.
자소서나 경험에 관한 질문들이어서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밝은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뤄졌고 일대일면접이었기 때문에 저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비전공자였지만 충분히 분위기를 쉽게 이끌어나가도록 도와주셨습니다.
pt면접과 임원 면접이 있었는데, pt에서는 현직 5분, 임원 면접에서는 3분이 면접관으로 계셨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경험이 부족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하였냐고 질문을 하셨네요.
우선, 면접을 들어가기 전 인성검사를 약 30분 가량 진행했습니다.
이후 차례대로 면접을 보러 나갔습니다. 면접은 생각보다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순서는 각자 다른데, 저 임원면접을 먼저 보고, 피티 및 실무진 면접을 보았습니다.

임원면접은 20분에서 30분 정도 걸렸는데, 질문을 약 7개 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하고,
주로 산업공학도인데 IT회사에 지원한 이유와 관련 경험 등을 물었습니다.

피티면접 역시 30~40분정도 진행되었는데, 주제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우선 피티와 관련된 질문들을 계속 물어보았고, 이어 직무관련 경험 및 지원 이유 등등을 물어보았습니다.
면접 시작 전에 인성검사를 약 30분 가량 진행하고, 이후 차례대로 면접을 보러 나갔음.
면접은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 본인은 임원면접을 먼저 보고 피티 및 실무진 면접을 보았음.

임원면접에서는 질문을 7개 정도 받았음. 이후 피티면접을 보았는데, 주제가 생각보다 어려웠음.
피티와 관련된 질문을 먼저 물어보고, 이어서 직무 관련 경험 및 지원 이유 등을 물어봄.
상대적으로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약간 버거웠음.
임원면접은 20~30분 정도, 피티면접은 30~40분 정도 진행됨.
하반기 공채에서 싸트와 인성면접은 치르지 않음.
기술면접과 코딩 테스트롤 봄. 합격 후 신체검사를 받음.
9시 20분부터 쉬는시간 없이 차례대로 언어, 수리, 공간, 지각, 논리, 일반상식 문제를 풀게됨.
11시 55분에 인적성이 끝남. 시중 대기업 인적성 문제 중 가장 어려운 인적성이었음.
타기업과 달리 일반상식영역이 포함되기 때문이며 특히 공간지각영역 부분 문제들의 수준이 높음.
10만명이 보는 시험이므로, 자신이 많이 못풀었다 생각되면 몇 개 찍어도 괜찮음.
또한 상식은 평소에 대비가 필요하므로 삼성관련 신문을 읽거나 책을 많이 읽어두는 것이 좋을 듯함.
하루에 인성면접위주의 임원면접과 실무자가 역량을 평가하는 pt면접 동시진행합니다.
pt면접은 실제 영업상황과 유사한 사례를 기반으로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합니다.
지원자의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보고 전반적으로 개인의 포텐셜을 보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로 시작하여 그 바탕으로 다대일 임원면접을 실시하는데, 약점에 대해 상당히 파고들기 때문에 부담이 있습니다.
PT면접은 미리 PPT를 준비해와서 딱히 까다롭지 않았지만, PT 이후 질문은 일종의 실무진 면접과 비슷합니다.
지원동기에 대해 자세히 물었고, 지원한 경영지원 직무에 대해 어디까지 아는지도 물어보았습니다.
성적이 중요한 듯 했고 인성 위주의 질문을 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할 것인지 물어보았는데, 예를 들어 삼성이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어떤 식으로 홍보를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물어보는 질문이었습니다.
면접은 피티면접, 임원면접을 봅니다.
피티면접은 제시된 주제에 대해 한시간 동안 분석해서 면접관 4명 앞에서 발표합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면접 전에 본 개발 시험과 관련한 질문, 비전공자인데 이 길을 택한 이유 등을
20분에 걸쳐 이야기했습니다.
컴퓨터로 하는 인성검사, 1차 pt면접, 2차 임원면접.

인성검사는 다같이 보고 이후 pt면접 먼저 볼 사람과 임원 면접 먼저 볼 사람 나눠서 면접 봅니다.

pt면접은 문제풀이 시간을 50분 주고, 7분 발표 이후 질의응답으로 진행됩니다.
주제는 하나가 주어지고,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면접관이 네 분인가 다섯 분인가 그래서 들어가면 압박을 받지만,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 농담도 해주시고
면접자를 압박하진 않습니다. 임원면접도 지원자가 긴장 풀수 있게 도와주시고 웃으면서 들어주십니다.

pt면접은 pt에 관한 질문은 3개 정도, 이후에는 자소서에 기반한 인성면접이 이어집니다.
윗 사람의 부당한 요구에 어떻게 대처하였는가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PT면접과 인성면접을 차례로 봅니다.
순서는 지원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인성면접을 먼저 보는 사람도 있어요.
PT면접을 보기 전에 50분간 시간을 주고 문제를 풀 시간을 주는데,
면접장에는 A4 한 장에 요약한 것만 들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PT면접에서는 기술적인 질문은 아니었으나 개발방법론을 적용한 방법 구상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임원면접은 이력서 위주로 자기소개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인성면접,PT면접을 봅니다. 다대일면접이고 면접관마다 잘 받아주는 사람, 압박하는 사람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인문계로 scsa에 지원했었습니다.
SSAT를 통과하고 면접에 가서 PT면접, 임원면접을 보았습니다.
P
T면접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질문은 전공과 sw와 관련된 것이 많았습니다.
전공과 연관을 잘 시키는것이 중요해보였습니다.

인성면접은 평이했습니다. 다대 일 면접이기때문에 질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하지만 개인마다 면접시간과 질문에는 차이가 있을 듯 싶습니다.
하루동안 오전 오후로 나누어 면접을 하는데, 약 40여명이 같은 시간대에 면접을 봅니다.
모든 면접은 홀로 들어가게 되며 PT 및 역량 면접(4:1) 이 있고 인성면접(3:1) 이 있습니다.

PT 주제는 경영지원 업무 (SDS가 실제 사업을 하면서 마주할 수 있는 간단한 케이스)에 대한 것으로,
숫자나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준비시간은 약 50분이며 이후 약 30분 간 발표를 했습니다.

역량과 관련해서는 지원자의 발표내용에 대해서 묻기도 하며, 과거 이력 (성적, 동아리, 해외활동 등)에 관해
질문합니다. 그 외에도 어떤 직무에 관심이 있으며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질문했습니다.

임원이 면접관으로 들어오는 인성면접 또한 약 30여분 동안 진행되며 마찬가지로 과거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
그 외에도 본인의 장점, 단점 등을 간략하게 설명해보는가 하면 입사 지원 등 기본적인 질문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2014년 7~8월동안 6주간 인턴 생활을 했고, 인턴 경험자이기 때문에 하반기 공채에서는 SSAT와 인성면접은 패스였습니다.
10월에 기술 면접과 코딩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SCSA전형으로 면접은 2차례로 진행되며, pt면접 및 임원진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피티는 그전에 미리 과제가 주어지고 해당 날짜까지 업로드하면 되는 형식이고 그걸 기반으로 피티를 합니다.
다른 면접질문은 인성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딱히 어려웠던건 없었습니다.

‘삼성에스디에스’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