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3층 체리룸에서 15:10분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총 지원자수는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인 다대일 형식이었ㅅ브니다.
먼저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이름이 호명되면 면접실로 가서 면접을 보게됩니다.
들어가서 인사를 드리고, 착석 후 먼저 자기소개를 했고, 그 후 본격적인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면접시간은 총 20분정도 소요된것 같습니다.
면접관님 반응은 좋았습니다. 제가 답변을 할 때 제 말에 귀기울여 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조금은 버벅거리고 긴장을 해도 괜찮다면서 오히려 저를 다독여주셨습니다.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들어가서 긴장을 하는 모습이 보였는지 앞에 있는 물 한잔 마시고 시작하자고 하시는 등 배려해주시는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한 분위기이기에 긴장하시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너무 솔직하게 대답했던 부분이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면접에서 솔직한 답변을 해야하지만, 저는 조금은 부정적이고 생각이 필요한 질문에도 너무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답변을 꾸며내는 것보다는 마음은 편했습니다.
먼저 회사에 대해 조금은 심도있게 알아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아는 정보보다는 조금은 깊게 파고들어서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말한다면 그만큼 회사에 대한 애정도가 있다는 것이기에 플러스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면접관님들께서도 다 편하게 대해주시기에 긴장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한 답변 모두 자신감있게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역삼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서 10시 20분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혼자서 들어갔습니다. 여러계열사가 한번에 면접을 봐서 지원자는 꽤 많았습니다.
면접관 3명과 지원자 1명이 들어가는 다대일면접이었습니다.
10시 20분까지 오라고 했는데 바로 면접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10시 20분 타임에서도 순서대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은 1분자기소개로 진행되며 주로 인성관련 질문이 있었습니다.
면접관님 반응은 매우 젠틀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했습니다. 라는 대답을 하면 아 XXX씨는 ~했었었군요 라며 반응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항상 웃음을 보이시면서 편한 분위기를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또한, 호텔방에서 면접을 보는 것이어서 생각보다 면접관님들이랑 거리가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앉는 자리에 책상이 있어서 몬가 심리적으로 더 편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조금은 긴장이 풀어졌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인턴경험에 대해 질문을 하셨는데, 조금은 버벅거렸고, 이수 페타시스의 입사를 위해 했던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재대로 답변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특이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력서 상에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물어보시고, 그 경험에 대한 꼬리질문들이 이어집니다.
직무관련해서는 자신의 직무가 무엇인지, 그 직무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등을 파악하고 가시면 대답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가 있는데, 면접 대기장에 다과 등이 있기에, 먹으면서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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