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본점에서 봤고 10시 면접에 9시 30분까지 오라고 했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다대일면접이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자기소개 1분을 하라고 했습니다. pt면접이라 준비해가지 않았는데 당황스러웠습니다. 1분자기소개가 끝난 후 5분내외의 pt면접을 시작합니다. pt면접이 끝나면 면접관이 골고루 질문을 시작합니다. 한분이 궁금하시면 더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한명당 1개씩 질문하십니다. 면접은 총 15분 정도로 진행됩니다.
면접관 반응은 얼굴에 그대로 표정을 드러내셨습니다. 웃는 분이 안계셨고 다들 근엄한 표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또한 한분은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으나 분위기에 압도되는 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분은 지속적으로 직무관련 질문을 하십니다.
pt면접이 끝나면 면접관이 골고루 질문을 시작합니다. 한분이 궁금하시면 더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한명당 1개씩 질문하십니다. 면접은 총 15분 정도로 진행됩니다. 분위기는 다소 무거운 분위기 였습니다.
1분자기소개를 하라고 했는데 자기소개가 아닌 지원동기에 대해서 말해서 면접관이 자기소개가 아닌 회사소개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pt시작 전이라 당황했고 그게 pt할 때에도 영향을 끼쳐서 자신감있게 면접에 임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고 다음 면접때는 당황하지 않고 1분자개소개도 제대로 준비해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ppt에 대한 질문이 별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자신감있게 pt면접을 하신다면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으실 거라 믿습니다. 또한 강원신용보증재단에 가실 때에는 터미널까지 마시고 말고 전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25분 정도 걸어서 강원신보에 도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면접 대기실은 따로 없고 업무 공간에 파티션만 쳐져 있는 곳이라 지원자들끼리 얘기할 수가 없어서 더 긴장됐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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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상반기’ 강원신용보증재단 후기 | 1 | 3 | 1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