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12시 50분 분당퍼스트타워
면접관 5-6분과 지원자 7-8명이 봤습니다.
임원면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약 40-50분간의 임원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소서를 아주 짧게 읽어보신 것 같았습니다. 자기소개서에 나온 질문을 거의 없었고 이 산업에 대하여 직무에 대하여 얼마나 준비가 된 사람인지 고민을 한 사람인지 중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은 뚫어져라 면접자들을 바라보고 열심히 무언가를 기록했습니다. 그 모습이 부담스러워서 눈을 피했지만 그래서는 안될 것 같아서 계속해서 면접관님들을 쳐다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너무 많아 조금 힘들었습니다.
분위기는 처음에 편하게 하라고 하셨지만 표정이나 분위기가 결코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내부 온도가 너무 더워서 긴장감까지 더해서 식은땀이 났습니다. 이러한 제 모습을 보며 더욱 긴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긴장해서 준비한 것들을 제대로 못보여드린 것이 아쉽습니다. 우선순위에 있는 기업도 아니었지만 더욱 철저하게 준비를 했더라면 다음 단계로 수월하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이 없던 것이 드러난 것 같아서 앞으로는 더욱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면접 당일의 이슈까지 묻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꼭 출근 전에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라도 읽고 면접장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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