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인적성 및 필기시험>1차면접>2차면접>최종합격 순이었다.
간호사에게 필요한 체력을 자소서에 경험을 토대로 충분히 어필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역량인 외국어구사능력을 토익, 오픽 점수를 기반으로 함과 동시에 자원봉사경험을 섞어 자소서에 어필하였다.
1차 면접은 인사과 및 간호부,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진행되었는데 자신감있는 대답과 큰 목소리, 또박또박 차근차근 의견을 말한것이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교내에서 지원해주는 취업지원 활동을 활용하여 자소서 작성과 면접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 자소서를 써본 경험이 없어 막막했는데 길잡이를 알려주시고 면접팁도 알려주셔서 토대로 준비하여 좋은 경험을 얻게되었다. 대학병원 준비하는 친구들과 면접스터디를 만들어 서로의 태도, 답변, 목소리 등을 피드백해 준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3교대 근무이고 종종 오버타임이 있었다. 밥을 먹지 못하고 근무할 때가 많고 생활패턴이 불규칙적으로 변한다. 업무강도가 높고 체력소모가 크다. 병동마다 다르지만 나이트 근무가 많고 (한달 8개) 오프가 적다(10~11개). 나오이 쓰리나이트 있음. 슬리핑오프 없음.일년에 다섯번 정보화수당이 월급에 포함되어 지급된다.
해당병원에 대한 기사를 많이 찾아보고 내 병원이다 내가 다닐 곳이다 생각하고 직접 답사도 가보고 꼼꼼하게 준비했다. 특히 면접준비는 자신감이 필수라 자기의 강점을 잘 녹여내어 답변을 준비하는게 중요하다. 토익점수나 학점이 낮다고 자신감없이 떨어지면 안된다. 면접시에는 여러사람이 들어가 그룹으로 보기 때문에 나를 어필하는것이 중요해 서류 합격 이후부터는 면접준비를 꼼꼼하게 해야한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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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하반기’ 건국대학교병원 후기 | - |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