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캠페인본부에서 오후 3시에 보았습니다.
지원자는 혼자 였고,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면접관 2 면접자 1 , 2대 1 면접 이었습니다.
회사 앞에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고 기다렸고, 담당자가 지하로 안내해줬다. 2명의 면접관이 참여했고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시작했고, 그 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대한 질문으로 면접 시간은 30분 이상이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이해가 안되어서 재질문 하였을때 친절하게 설명 해주셨으나, 대체로 경력을 인정해주지 않고 깎으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었다. 두분 중 한분이 보통 질문을 많이하셨습니다.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약간의 압박 면접 느낌이었지만, 질문 답변하는 것에 대해서 대체로 잘 들어 주셨습니다. 두 분 중 한분은 답변하는 것에 대해서 한 번 더 질문하시며, 깊은 대답을 들으려고 하는 것 같았다.
면접 하루 전에, 면접일을 일주일 이상 통보식으로 미뤘습니다. 면접 후 계속 면접이 진행중 이니 면접 결과를 30일 후에 알려줘도 괜찮냐는 것에 대해서, 지원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같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회사인 만큼, 본인에 대한 이해와, 직무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관심, 그리고 회사 이력이나, 회사가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하고 가면 면접 보기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많은 면접 리뷰를 읽고,
예상문제를 준비하며 긴장을 풀고 준비한 것에 대해서 잘 답변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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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차이커뮤니케이션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