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ict 본사 13층. 12시50분까지 집합이었다.
면접관은 유형마다 다른 면접관과 보고, 내 타임에 지원자는 30명정도 였다.
pt면접은 면접관 2명과 나 혼자 면접 보았고, 직무역량면접은 면접관5명 지원자6명을 다대다 면접이었다.
6명이 한 조로 짜여있었다.
pt면접 후 직무역량면접 순서로 진행되었다.
pt면접은 45분간 주어진 과제풀이 및 답안 작성 후 15분간 발표 및 질문을 받으면 된다.
자신이 속한 조의 모든 조원이 pt면접을 끝내면 직무역량면접 대기실로 이동한다
직무역량면접은 한시간도안 진행되었다.
면접관이 5명이나 있어서 질문하신 분과 한두분 제외하곤 그냥 서류를 계속 보셨다. 한분 빼고 다 무표정으로 들으시고 대답하면 끄덕끄덕 거리신다. 면접관들과 거리가 가까워 표정이 잘 보인다
면접 시작시에 한 분이 긴장 풀어주시려고 웃으시면 이것 저것 말씀해주신 후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 진행중엔 압박은 없었는데, 그렇다고 그렇게 편안하지도 않았다. 면접날의 마지막 타임이어서 면접관들도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말을 진짜 엄청 너무 못했다. 간단한 질문조차 답을 잘 못해서 면접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이건 진짜 망친 면접이라고 느껴졌다.
그리고 지원자 6명이서 동시에 들어갔는데, 거의 공통질문을 하셔서 다른 지원자들과 덜 겹치는 답을 생각하느라 힘들었다
한시간동안 6명이 동시에 면접을 보는 거라 공통질문이 대부분이었다. 개개인의 프로젝트에 관해 궁금한 점들을 꼬리질문처럼 물어본다. 그리고 이 계열사에서 어떤 사업을 진행하는지도 물어보셨는데, 깊이 묻지는 않으니 공식사이트에 나와있는 것들만 간단히 알면 된다. 마지막으로 할 말도 물어보셨다. 5:6 면접이다보니 면접관들이 관심가지는 지원자와 아닌 지원자가 확실히 느껴졌다. 그런 부분에서 멘탈을 잘 잡는것도 중요한 것 같다. 나한테는 별로 관심 가지지 않았다;
한화 S&C 본사, 2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1차 면접이라 그런지 꽤 많았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 이후, 면접관님들의 질문에 면접자의 순서와는 상관 없이 답변하는 방식이었다. 끝으로 마지막할말 OR 질문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꼬리 질문은 없었고, 면접관이 물어보면 답하는 게 끝이었다. 노트북으로 면접자에 대한 점수를 체크하기 때문에 눈을 잘 마주치진 않는다.
총 면접관이 4명이었기에, 반응도 달랐습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리액션은 크게 없었습니다. 일부 면접관님들의 경우에는 면접 내내 웃어주셔서 마음은 편안했습니다. 반대로 내내 인상쓰는 분도 계셨습니다.
앉자마자 긴장하지말고 편하게 하라고 하셔서 긴장을 그나마 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압박 면접도 아니었고, 꼬리질문도 없었고, 무겁지만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진행했던 것 같다.
직무 면접이라해서, 직무 관련 면접만 많이 준비했다. 하지만 실상은 인성이 주를 이루었다. 인성 쪽을 평소에 준비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다. 어떤 부분에서 나를 강하게 어필할지 정하지도 않았고 내세우지도 않았다. 스펙이 뛰어나지 않고, 직무 경험조차 남다르지 않다면 나만의 무기가 반드시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내가 지원하려고 하는 기업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기업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지원하려고 하는 직무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 2가지를 간과하시는 분이 많은데, 막상 설명해보라고하면 말을 잘 못한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직무 면접이라고 방심하지 말고 인성까지 직무와 연관시켜 같이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을지로에 위치한 파인애비뉴 S&C건물에서 오후에 집결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고 면접자는 3명이었습니다.
다대다로 직무 및 인성면접이 약 1시간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를 1분씩 한 후에 공통 질문 및 개인마다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아무래도 인적성이 없는 곳이라 1시간정도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중간에 영어질문도 있어서 조금 당황하기도 하였습니다.
답변마다 리액션이 있어서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대답을 잘 못할때에도 충분히 생각하고 말해달라고 하며 면접자들을 배려해주기도 하였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바로바로 리액션을 해주시고 질문의 답변에 대한 추가적인 질문을 통해 저를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긴장하지말라고 배려해주시기도 하셔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중간에 돌발 영어 질문이 나왔는데 너무 눈을 굴리며 생각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보였습니다. 짧게라도 빠르게 말했다면 더 큰 점수를 얻었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이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면접을 위해서는 두 가지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소서를 보면서 자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자기 자신에 대해 완벽하게 어떠한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도록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회사를 이해하기 위해 다트에 사업보고서를 꼼꼼히 읽어보며 회사에 왜 자신이 어울리는지 깊은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종로에 있는 한화 s&c건물에서 면접을 보았고 12시 50분까지 집합을 했습니다
면접관은 4명 지원자도 4명이었고 같은 시간에 총 3조가 시험을 보는듯 했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면접이 진행되기전에 인사담당자가 간단한 절차에 대해 설명을 해줬습니다 긴장할것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봐라 그리고 면접관들의 얘기를 귁울여 들어보라는 식이었고 면접이 진행되자 자기소개를 하고 팀장급 면접관들이 하나씩 질문을 하였습니다
면접관 대부분 아주 좋은 분들처럼 보였습니다 말을 할때마다 긴장하지말고 천천히 말하라로 말씀해주시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해선 방향을 다시 잡아주셨습니다 결과는 알수없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에 긴장을 많이했으나 갈수록 긴장이 풀렸고 생각한바를 말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면접관님들이 농담을 해주셔서 긴장감이 풀렸고 질문도 압박감이없이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에 대해 많은 준비를 했었는데 평소에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을 많이 해본적이 없어서 제대로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지는 못한것같습니다 평소에 이런 얀습을 많이했으면 도움이 되었을것같고 아쉬움이 덜 남았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이 처음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장에 가서도 긴장을 많이했고 면접에 들어가서 처음 면접을 보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손을 들었습니다 저를 지외한 다른사람들은 면접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기업의 면접전에 다른 면접의 기회를 얻어 경험을 쌓아보는것이 좋을것깉습니다 그래야 긴장이 덜되고 하고자 하는 말을 좀 더 조리있게 말할수있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와 관련된 기사를 많이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가는 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취준생 분들 모두 힘내시고 원하는 회사에 취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을지로에 있는 한화S&C 본사에서 2015년 11월 18일 면접 3일 중 가장 마지막 날에 봤습니다.
하루에 1, 2차 모두 보는데 5명씩 짝을 지어서 1차에 코딩테스트 2차에 기술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1차 5명 (1:1로 코딩화면 확인), 2차 4명으로 기억합니다.
1차 코딩 테스트 2차 기술 면접 (1 Day)
1차는 문제를 하드카피로 주고 메모장에 코딩을 합니다.
듀얼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코딩화면을 면접관이 봅니다.
2차는 평이하게 자기소개부터 해서 자신들이 쌓아온 역량에 대해 주로 질문합니다.
IT 아웃소싱 기업인 만큼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해 많은 질문합니다.
1차 면접은 면접관이 도와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딩을 못 하거나 시작도 못 하는 인원에 대해 약간의 조언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2차 면접은 팀장 급들이 실무를 주로 실무에 관해 질문하였고 리액션은 비교적 관대하였습니다.
질문은 대부분 공통질문을 하였고 본인이 했던 업적 위주로 질문하였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5명의 인원이 함께 보기 때문에
대답할 기회와 시간이 여유있지는 않았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길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차 코딩 면접때 잘 모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풀지 않았던 문제가 있었는데 잘 몰라도 적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준비하는 분들께서는 알고리즘 순서라도 적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오랜 취업준비 생활이 지겹고 힘들고 앞이 불투명해도 버티셔야 합니다.
3년이던 2년이던 결국 원하는 곳으로의 취업만이 승리할 수 있는 길입니다.
운이 좋던 좋지 않던 노력하는 사람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겁니다.
주변에 누구는 어디 갔다더라 어떻게 했다더라 역시 너무 신경 쓰지말고
참고만 하시어 묵묵히 자신이 준비할 수 있는 면접을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면접준비 잘 하십시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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