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봤고 그냥 보통 중학교 같은 시설이었습니다! 이 날 공기업 합동채용이랑 다른 사기업 인적성 날이 많이 겹쳐서 결시율이 높았습니다~ 따로 음료나 간식 제공은 없었습니다.
모듈형 ncs로 언어, 수리, 추리가 순서 없이 섞여서 나왔습니다. 지문의 길이와 계산이 간단해 한 페이지에 4문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봤던 ncs 중 제일 쉬워서 처음으로 시간이 남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시간이 많이 남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아예 개념 자체를 물어보는 문제도 출제되어 아예 모르면 시간이 아무리 많아도 못푸는 문제들이 있어서 컷 자체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넉넉한 편이기에 정확도에 집중해서 풀어나가시면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개념 자체를 물어보는 문제를 대비해서 경제, 인문 쪽의 문제도 준비하신다면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문제들은 기본적인 ncs기본서로 준비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아는 문제들은 다 풀고도 시간이 남습니다.
그래서 자격증과 어학점수의 가산점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되어 ncs와 병행해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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