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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SK㈜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9 16 10 3
2020년 하반기 1 2 1 1
2020년 상반기 1 - 1 1
2019년 상반기 3 - - 1
2018년 하반기 2 3 1 -
2018년 상반기 2 - - -
2017년 하반기 1 - - -
2017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6 1 - -
2016년 상반기 2 10 1 -
2015년 하반기 - - 3 -
2015년 상반기 - - 1 -
2014년 하반기 - - 1 -
2013년 하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SK인적성을 처음 보았는데 응시인원이 굉장히 많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컴퓨터용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개인적으로 가져가셔야하는데 없으면 빌려주시기는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시간이 매우 부족했고 난이도도 어려웠습니다. 실행역량 영역은 인성검사 같은 유형인데 글이 길고 많아서 읽는데만 엄청 오래 걸렸습니다. 적성검사의 수리 영역은 난이도가 평이했습니다. 문제집과 비슷한 유형과 난이도였고 도표와 그래프 문제들은 금방금방 풀 수 있도록 출제 되었습니다. 언어 영역은 문제유형은 평이했으나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속도를 내서 빨리 풀어야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직무역량은 SW문제였는데 추리문제와 코드 분석하는 문제들이 출제 되었습니다. 코드 분석 문제는 문제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한국사 영역이 가장 어려웠는데 확신을 가지고 푼 문제는 거의 없었고 대부분 감으로 답을 유추해서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으면 안되고 전반적으로 시간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평소에 인적성 연습하실 때 시간에 맞춰 문제풀이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인원이 굉장히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신분증과 컴퓨터용싸인펜, 수정테이프만 준비해 가시면 됩니다. 감독관은 한반에 2명씩 들어오시고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시중의 문제집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난이도 였습니다. 직군별 문제로는 ICT 직군이라 코딩 알고리즘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었고 서버나 통신에 관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언어는 시중 문제집보다 지문의 길이가 짧아서 지문을 읽는데는 시간이 덜 걸렸습니다. 저는 한국사 영역이 가장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시중의 문제집보다 난이도도 높았던 것 같네요. 적성은 전반적으로 시간이 부족했지만 인성은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장에서 오답에 대한 감정이 있다고 공지되었고 합격자 발표일도 대략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정자동 SK본사에서 9시 부터 12시 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신분증과 싸인펜, 수정테이프만 챙겨가시면 되고 시험이 끝나고 모스버거를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문제는 300문제 정도 되었고 문제수가 많다보니 시간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적성 SW영역에서는 알고리즘이 주어지고 답을 유추해내는 문제 유형이 기억에 남습니다. 많이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볼 때 찍는것은 안된다고 공지가 됩니다. 못푼 문제는 찍지 않는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고 9시반에 시작해서 12시반이 넘어서 종료되었고 고사장에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또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아날로그 시계를 비롯한 모든 전자기기의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영역에서 시간이 매우 모자랐습니다. 시중의 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였지만 계산 문제가 복잡한 것이 더 많았네요. 언어는 평이한 난이도 였고 지문이 길지 않았지만 답이 바로바로 나오는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한국사영역은 예상문제에서 비슷한 문제가 몇몇 출제 되었습니다. SW영역이 정말 어려웠는데 삼단논법으로 추론하는 유형의 문제가 대다수였습니다. 문제를 읽는데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을 볼 때 시간이 매우 모자랍니다. 시간관리가 중요하니 평소에 인적성 연습하실 때 많이 연습해두세요. 또한 차분하고 침착하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오전 9시까지 고사실로 입실하였으며, 사람이 많았습니다. 계열사별로 다른 대학교를 배정했다고 들었는데, 일단 SW관련 계열사, 직무는 건국대학교에 배정한 듯 싶었습니다. 건국대학교의 한 강의실이 고사실이었으며, 한 강의실에 꽉 찰 정도로 인원이 많았습니다.

    입실 시간이 되자, 2분의 감독관님이 강의실에 들어오셨고, 한 감독관님이 시험 관련하여 안내사항에 대해 말씀해주십니다. 신분증과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용 테이프, 이 3개를 제외하고 나머지 필기구나 소지품은 책상 위에 올려놓지 못하게 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개인이 알아서 가져와서 사용해야 하며, 이외의 다른 필기구는 일체 사용 금지이므로, 알아두시면 됩니다.

    또한 아날로그 시계 조차도 착용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감독관님께서 '시작, 그만'이라고 외치면 동시에 시험이 시작되고, 동시에 종료가 됩니다. 나머지 1명의 감독관님은 나눠준 답안지, 문제지에 감독관 확인 사인을 해주십니다. 시험이 끝난 것은 낮 12시 30분쯤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무난했으므로 따로 언급하지 않고, 적성검사에 대해서만 영역별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수리영역에서는 어려운 방정식 문제 등 복잡하게 계산해야 하는 유형과 도표와 그래프 등의 주어진 자료를 해석해서 풀어야 하는 유형, 이렇게 두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었는데, 계산 문제가 자료해석 문제보다 훨씬 까다로웠습니다. 수리 영역에서는 군수열 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언어영역은 생각보다 지문이 짧았으나, 문제 자체의 난이도가 있어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으로, SW직무역량의 경우, 30문제 중에 추리 유형의 문제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삼단논법 유형, 코드 분석 유형, 추리문제 등의 유형이 나왔는데, 특히 코딩 알고리즘이나 통신, 서버에 관련된 문제들이 기억이 납니다. 한국사는 지도가 문제에 나오기도 하고, 벽란도, 효종, 백자 등 다양한 제제와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의 압박을 정말 심하게 느꼈던 시험이었습니다. 시간 관리를 잘해서 최대한 아는 문제를 다 푼다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오답에 감점이 있으니,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넘기고, 정답률을 높이는 데 신경쓰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에 정자역에 위치한 SK그룹 본사에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약 3시간에 걸쳐 인적성 시험을 치렀습니다. 3시간에 걸친 시간 동안에 쉬는 시간이 1번이 있었고, 시험이 끝나면 딱 점심 시간이라 고생했다며 맛있는 햄버거를 1개씩 나눠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본사에서 시험보는데, 총 인원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바 없지만, 100명 정도의 인원인 것 같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시험이 300문항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몇 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적성 시험의 경우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으나, 마찬가지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그리고 기억나는 문제는 상식에서 IT 관련 문제들인데요. 예를 들어, SW 알고리즘에 대한 문제라든지, IT 통신 분야 문제 등이 나왔는데, 아무래도 계열사와 직무를 고려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에 찍으면 안된다고 나와 있고, 또 시험 감독관님도 찍으면 안된다고 안내해주셔서 아무래도 찍으면 불이익이 있어서 그런 듯 싶어 모르는 문제라고 할지라도 찍지 않고 그냥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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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