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본사에서 진행했으며 오후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도 3명, 지원자도 3명이었습니다. 한명이 안와서 3명만 본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관 다, 지원다 다 그래서 다 대 다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차례로 1분 자기소개를 했으며, 그다음부터는 더 질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다가, 공통질문을 하다가 그런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근데 맘에 드는 면접자에게 질문이 더 많이 쏟아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딱히 크게 문제는 없었고, 화기애애한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계속 뭔가를 쓰고 체크하면서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고 그래서 반응을 자꾸 살피게 됐습니다. 그리고 딱히 반응이 이상한것은 없었습니다. 웃긴 이야기를 하면 웃어주시기도 하고 되게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딱히 크게 문제는 없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계속 뭔가를 쓰고 체크하면서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서 계속 긴장하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웃긴 이야기를 하면 웃어주시기도 하고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더 좋은 답변을 하면 계속 질문이 들어왔을텐데 나 말고 다른 분들에게 더 많은 질문이 가는 것 같아서 조급했던 것 같습니다. 말씀을 잘 나눠서 내가 주도하는 분위기로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조사 많이 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직무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할 말도 많고 면접관과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강점과 에피소드는 강하게 어필해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이 면접 합격의 키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신한테 질문이 없다고 해서 긴장하거나 초조한 모습을 보이는건 좋지 못하니까 침착하게 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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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상반기’ (주)스포카 후기 | - | 3 | 1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