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22년 상반기 해외영업 신입 14,319읽음 (주)슈피겐코리아 - 해외영업 인적성 난이도 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그렇듯 슈피겐 코리아의 인적성 또한 자택에서 원격으로 응시하는 형태였습니다. OOOOOO의
  인적성의 경우는 특정 노트북으로 응시하면 튕기는 현상이 있었는데 슈피겐의 경우에서는 노트북에서도 특별한 문제 없이 진행했습니다. 다른 기업과 비슷한 시험 환경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해외영업 직무라서 그런지 다른 기업의 인적성보다 수리 문제의 비중이 적고 지문을 일고 문맥을 파악하거나 추리하는 문제 혹은 단어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또한 슈피겐 만의 특별한 문제 유형이 있던 것이 아니고 다른 기업체와 비슷한 유형이 대부분이라 시험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기업 인적성을 준비하신 분이라면 시험이 쉽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애매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건 모든 인적성 시험에서 통용되는 사항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끝까지 아는 문제를 중심으로 풀어나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슈피겐의 인적성 시험을 보기 전에 이미 OOOOOO와 OOOO의 인적성을 합격했었기 때문에 특별히 어렵지는 않은 시험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취준을 처음 준비하면서 경험 삼아 응시했던 것이라 크게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서류 합격 이후 GSAT 책을 한 번 읽거나 인터넷으로 모의고사를 응시하는 차원에서 그쳤던 것 같습니다. 준비하실 분들은 GSAT 책을 간단히 풀어보면서 어떤 문제 유형들이 있는지 파악하는 정도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