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구조화면접은 면접 전에 L-TAB 적성검사가 있음. 면접은 면접관 2명에 면접자 1명으로 구조화 면접을 진행함. 면접자는 책상도 없고, 의자 하나에 마주보고 앉음. 손동작과 자세 하나하나 움직임이 보일 수 있음. 보통 5개 정도 큰 틀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 같고, 굉장히 세부적인 질문이 많았음. 처음 질문을 받았을때 너무 세세하지 않게 큰 줄기를 말하고, 센스있게 세부질문 거리를 남겨두는 것이 좋다. 세부질문을 받으면 어떤 역량을 평가하려는지 알 수 있음.
토론면접은 4명이 한 팀이 되어 들어갔고, 준비시간은 다른 방에서 30분 주어짐. A4자료를 주는데, 회사정보와 회사가 진출할 각 나라의 장단점이 쓰여있음. 면접관은 토의에 전혀 관여를 하지 않았는데, 토론이 끊기자 처음으로 개입해서 대화를 통해 해결하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