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테헤란로 본사에서 오후 1시에 봤습니다.
면접관 4명 면접자 5명 이었습니다.
면접관 4명 면접자 5명이고 배수는 10배수 였습니다.
우선 면접장에 입장 후 기립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착석을 합니다. 그 후 순차적으로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그리고 이력서 내용과 공통질문으로 실무진 면접을 진행합니다. 특별하게 특이한 내용은 없습니다. 단 마지막에 외국어 질문 하나 시킵니다.
면접자의 답변에 대해 잘 듣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그저 본인이 듣고 싶어한 답변만 캐치해서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보수적이고 딱딱한 분위기이다 보니 면접관 표정도 무표정으로 일관하셨습니다.
굉장히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 였습니다. 제조업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분위기 였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딱딱하다 보니까 긴장감이 배로 높아졌습니다. 게다가 면접관의 말투가 굉장히 공격적이었습니다.
아쉬운건 정말 많습니다. 먼저 이렇게 경직되고 보수적인 면접분위기는 처음 겪어봐서 긴장감이 배로 느껴졌습니다. 면접을 많이 봤던 저도 이렇게 긴장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어질문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회사사업과 관련된 내용은 묻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본인 전공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이 회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즉 실무적인 측면적을 적극적으로 검증하셨습니다. 그리고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성향을 갖고 있는지를 철저히 파악하실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인성적인 측면에서 보수적이고 딱딱한 제조업 분위기에 잘 맞출 수 있다는 인재임을 절실히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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