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면접과 개인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원 면접, PT 면접을 포함한 3가지 종류의 면접을 하루에 다 봅니다. 아침부터 점심까지(앞에 순서라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임원 면접이 마지막이라 끝까지 멘탈 잡는 게 중요합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업 특성 상 영어가 굉장히 중요해서 영어 답변을 원하는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인적성 후 면접은 원데이로 이루어지며 본사에서 치러졌다. 보안 서약서를 작성하고 크게 인성 검사(컴퓨터로 진행), 직무 면접, 임원 면접, 창의성 면접을 보는데 인성 검사 이후 세 종류의 면접 순서는 개인마다 다르고 면접은 젠틀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인성면접, 직무면접, 창의성면접이 다섯 시간 정도 안에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면접이 몰아쳐서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인적성검사와 인성면접은 다른 곳과 비슷합니다. 직무면접은 피티를 발표하고 나눠준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창의성면접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창의성을 발휘한 경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논리력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창의성면접이 제일 분위기가 부드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