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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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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35 14 2
2020년 하반기 - 7 2 2
2017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1 - - -
2016년 상반기 1 12 1 -
2015년 하반기 - 1 4 -
2015년 상반기 - 3 3 -
2014년 하반기 - 4 2 -
2014년 상반기 - 4 - -
2013년 하반기 - - 2 -
2013년 상반기 - 4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청계천 앞에 위치한 예금보험공사 본사에서 13:32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4명이었고, 한 팀에 4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지원자는 3배수가 면접에 응시하여 결시자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 78명 봤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에 지원자 4명의 다 대 다 면접이었고, 인성 위주의 면접유형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분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는 따로 얘기하지 않았고, 모든 면접이 공통질문으로 이뤄졌습니다. 총 4개의 질문을 순서를 바꿔가며 질문을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는 벗지 않고 진행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인턴으로 필요한 역량과 그에 대한 사례를 말해주세요.
    A.필요한 역량으로는 업무에 대한 꼼꼼함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예금보험공사의 예금자 보호는 이러한 서류 관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관련 사례로 OOOO에서 일정표 관리한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Q.다른 지원자와 차별되는 본인만의 강점을 말하고 그에 대한 사례를 말해주세요.
    A.저만의 강점으로 적극성을 말하였습니다. 사례로는 봉사단체에서 진행한 푸드트럭 행사에 참여하여 직접 홍보를 이끌어 모든 메뉴를 완판하는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을 말했습니다.
    Q.요즘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슈 하나를 말하고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A.이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에 대한 이슈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코로나 19사태로 대출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빚투 영끌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투자에 대한 대출 수요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금융기관의 리스크 증가가 경제 전반적인 리스크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Q.본인의 단점을 말하고 이에 대한 사례를 말해주세요.
    A.단점에 대해서 지나치게 많은 걱정을 말하였고, 스테이크집에서 아르바이트 할 당시 지나친 걱정으로 인해 과한 재고를 채우면서 발생한 비효율적인 일을 언급하였고, 추후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을 말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도 없고, 따로 피드백도 해주시지 않는 그런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질문의도와 다른 말이나 모든 질문에 답하지 않았을 때만 지적하여 질문 내용을 보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 자체는 차분하였지만 너무 딱딱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면접관들이 면접질문과 면접관련된 내용외에는 따로 말을걸거나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노력하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사실 면접 질문이 모두 예상했던 질문이었고, 답변에 대한 아쉬움도 크게 없어서 큰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1분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부분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 부분을 물어보지 않았던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예금보험공사 인턴 면접은 다른 공사 인턴 면접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굉장히 쉬운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직무나 전공관련 질문이 거의 없고 인성관련 질문만 하고 특히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에 대한 고민이 다들 많으실텐데 이런 부분을 질문하지 않아서 어려운 면접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인성 위주의 질문만 잘 준비해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험을 조금 중시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경험에 대한 질문이 많아 경험 정리는 한 번 하고 가시면 답변할 때 더욱 편할 것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중구에 있는 예금보험공사 본사에서 진행했다.
    금요일 17시 쯤 봤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씩 3:1 면접이었다.
    지원자는 총 인원을 알 수 없지만 대략 3:1정도의 경쟁률이었다. (3명뽑음)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공기업 특성에 맞는 의사소통 및 유한성격의 소유자를 찾는 질문의 느낌이 났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다대일 면접이기 때문에 계속 긴장하며 면접을 진행했지만 대략 10분내외로 끝났다.
    간단한 지원동기를 먼저 물어보시고 예보에서 본인이 어떻게 적응하여 성과를 낼것인지 물어보는 느낌이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A.안녕하십니까. 예금보험공사의 한 축이 되어 조직원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원자 OOO입니다.
    저는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제가 가진 역량으로 공공기관에 기여하고 싶어서 안전보건직으로 지원하게 됐습니다.
    학생 때 보건진료소로 실습을 나가서 건강교육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곳의 건강문제점, 활용가능한 자원 등을 파악하여 직접 간호계획을 짰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직접 수행하는 것까지 관리자로서의 일을 하는 데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됐습니다.
    이곳에서도 보건관리자로서 업무를 하며 실무경험과 보람을 얻어가고 싶습니다.
    Q.기업 특성상 다른 부서와 협업할일이 많고 갈등이 생길 수도 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A.수용성을 발휘해 업무 기준을 명확히한 적이 있습니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검사를 받으러 온 사람이 검사 대상자인지 선별하는 작업을 하는데, 코로나 증상이 얕아서 기준이 애매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 분이 검사대상자라고 생각했지만 의사선생님의 소견은 달랐습니다. 증상이 미약한 사람을 한 사람 해주다보면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못하게 되고, 자칫하면 형평성에 어긋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의견충돌이 생기면 한발 물러서서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서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과거 본인이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큰 업적
    A.코로나 클럽발 감염 당시 저는 보건소에서 일을 하며 일일 평균 500명의 민원인들을 상대했습니다.
    원래보다 검사자들이 10배이상 많아져서 줄이 길어지고 평균 2시간을 기다려야 검사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검사수요에 맞춰 의료인력 뿐만 아니라 진료소 텐트를 2개 더 늘려야했습니다. 그래도 모든 인원들이 검사를 제시간에 하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에 저는 쉬는 시간에도 자원하여 한 손이라도 더 보건소에 힘이 되려 노력했고, 또한 국가 재난에 대한 의료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지역사회 감염예방에 힘썼씁니다. 그 결과 약 7천명 이상이 모두 코로나 음성이 나왔고 얼어붙은 이태원 거리를 조금이나마 안정시켰던 경험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방역 최전선에서 일한 이 때가 자랑스러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본인이 질문에 맞게 답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꼬리질문은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이 나왔다. 잘 경청해주셨으며 내가 어떤사람이 알려고 집중해주시는 것 같았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시작하기전에 마스크를 한번 벗으며 면접관 중 아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다시 써서 진행했습니다. 예보의 인재상 청렴이 돋보이는 대목이었습니다. 이 전에 다른 면접을 봤을 땐 압박면접이었는데, 예보는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대기실에서 설명해주는 직원 또한 친절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마스크를 쓰고 진행합니다. 그래서 시작하기에 앞서 크게 답변해서 잘 들리도록 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차분하게 말하려고 노력하다보니까 목소리가 작게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를 눈치채고 "죄송합니다. 좀더 크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웃었던게 그래도 잘 보였던거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안전보건직렬은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에 본인이 직무기술서를 잘 훑고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안다면, 크게 긴장할 것 없이 본인의 강점을 표현하되 오바하지않고 차분하게 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업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물어보진 않았고, 본인의 업무능력 및 성과중심으로 어필하면서 차분한 사람임을 보여주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잘 웃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긴장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으나 이를 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진심이 전달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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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