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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대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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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 38 17 -
2019년 상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 15 - -
2015년 하반기 - 4 5 -
2015년 상반기 - 1 5 -
2014년 하반기 - 4 3 -
2014년 상반기 - 11 2 -
2013년 하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서류통과 후 개별 연락하고 면접은 1차 실무진면접으로 끝난다. 면접관2명에 지원자4명 이었다.
질문은 각 지원자별 1분 자기소개 후 자소서 위주의 인성 질문만 물어봤다. 전공관련 질문은 물어보지 않았다.
질문을 많이 받는 지원자가 있는 반면 자기소개만 하고 질문을 하나도 받지 못한 지원자도 있었다.
자신감이 면접의 합격을 많이 좌우하는 것 같다. 면접 합격 후 3개월 간 인턴생활을 한다.
1분 자기소개, 동아리 활동경험, 인턴 경험, 토목전공으로써 주택을 주사업으로하는 회사에 지원한 이유와
다른 합격한 회사 있는지 물었다.
2:4로 면접을 봤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편안하게 면접을 봤다.
들어가자마자 1분 자기소개를 시킨 후 자소서 내용을 물어봤다. 관련 질문은 하나 했었다.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차이를 설명하라고 했었는데 네 명 중 두 명만 말해도 된다고 하였다.
대부분이 자소서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그리고 언제 일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인적성 없이 바로 면접에 참여하였다. 일인당 5분 정도 할애한것 같다.
평이한 면접이었고, 지원동기, 1분 자기소개, 입사시기, 자신의 장단점을 물어보았다.
서류 통과 후 면접 통과.. 이후 입사의 과정이었다. 1분 자기소개, 마지막으로 할 말,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었다.
면접관 2명에 면접자 4명으로 한번에 면접을 진행하였다. 인성위주의 질문이 돌아갔고, 대부분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하였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고, 압박식 질문도 없었다.
전화로 연락왔으며 메일로도 통보를 받았고 한주 뒤 정도에 바로 면접을 진행하였다.
자기소개와 편입한 이유, 중견기업과 대기업차이를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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