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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에이에스엠엘코리아(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19 27 1
2022년 하반기 1 6 2 1
2021년 하반기 1 3 1 -
2019년 하반기 1 - - -
2018년 상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 4 1 -
2016년 상반기 - 3 5 -
2015년 하반기 - - 1 -
2015년 상반기 - - 3 -
2014년 하반기 - - 9 -
2014년 상반기 - - 3 -
2013년 상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호텔에서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시간은 오후 2시 경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와 2차 모두 면접관은 두 분이었고, 지원자는 대략 30명 내외로 계셨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하루에 두 차례 면접을 실시하였고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이었고,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이었습니다. 1차, 2차 면접에서 각각 2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1차 면접을 마치고 중간에 20분 정도 대기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2차 면접으로 넘어갔습니다.
    1, 2차 모두 자기소개를 요구하셨고 이력서,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주야간 교대근무를 잘 해낼 수 있나요?
    A.평소 운동으로 인한 체력관리와 자주 해외를 다녔던 경험을 통해 밤낮 사이클이 바뀌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Q.본인이 회사에 입사 후 상상하는 모습은 어떤 것인가요?
    A.고객사, 동료 엔지니어들과 협업을 통해 난제를 해결하고 뿌듯함을 느끼는 그런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Q.지방 출신인데 타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나요?
    A.이전에 장기간 타지 생활을 해보았습니다.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고 잘 적응해서 지냈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분들 모두 경청해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긴장이 되어 말을 더듬었을 때는 분위기를 편안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대체로 반응을 잘 해주셨지만 그 자리에서 속내를 알기는 어려웠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호텔 방 안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들어가자마자 인사로 맞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지원자를 배려해주시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대답이 길어져도 끝까지 들어주시려고 했고, 저의 이력서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첫 면접이라 긴장이 많이 되어 자기소개를 할 때 말을 더듬었는데, 조금 더 준비를 잘 하고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그리고 면접 당일 잠을 많이 못 자서 제 컨디션으로 면접에 임하지 못하여 다소 위축되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살아왔던 과정을 돌이켜보고 경험을 정리하여 어떤 질문에도 잘 대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번의 모의 면접을
    통해 면접의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고 실전에서 긴장하지 않도록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원자를 믿고 채용할 수 있도록 큰 목소리와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 전 날 충분한 수면으로 당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면접에 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평일 오후 점심 이후 중간시간에 진행
    영상통화 화상 면접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헤드헌터에게 총 3명이라고 전해 들었으나 인사부1, 부서1명 총 두명만 오셨다.
    2:1 면접이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두 분이 번갈아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다.
    인사부는 기본적인 스펙과 인성면접스타일로, 현업자는 직무경험, 지식, 자세 태도를 봤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코로나19 시기에 맞춘 시간을 아끼기 위한 화상면접이라 그런지 용건만 간단히 진행해서 기존의 오프라인 대면 면접에 익숙한 사람에겐 많이 아쉬웠다. 평소에 SNS 등으로 자기의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고 말을 하는 연습을 즐기던 사람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보인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취업준비 기간동안 무엇을 했나요?
    A.회계재무직무에 맞는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했다. 점수는 어느 정도고 입사 후 취득 가능한 지를 판단하여 설명했다.
    Q.전공 수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무엇인가요?
    A.재무 수업 중 하나를 짚어 말씀드렸다. 왜 좋았는지, 사람과 수업 내용과 지금 현재 구직활동자의 상황과 연관 지어 답변했다.
    Q.외국어를 활용해보세요.
    A.회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외국어를 보고 읽게 했다. 자격증 취득 시에만 공부하는게 아니라, 평소에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활용하는 사람임을 가려내려는 의도로 보인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내 준비가 부족했는지, 포커페이스 혹은 찡그린 얼굴이어서 멘탈을 붙잡기는 어려웠다. 재택근무 중인 분도 계셔서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외국계답게 좀 더 화려한 언변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 한국의 보수적인 회사와는 다르게 접근했어야 하는 것 같아서 아쉽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했고, 따뜻하지는 않지만 차갑지도 않았다. 최대한 중립적으로 진행했다.
    화상면접이라서 면접장이나 그런 건 모르겠지만, 면접관들도 노트북을 통해 화상면접으로 접속해서 진행하셨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외국어 활용 능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다. 직무 전문성에 대해 내가 한 것 보다 덜 보여줘서 안타까웠다. 질문의 의도는 알겠으나 표현방식에서 아쉬웠다. 면접관들의 좋지 않은 표정을 보니 더 꼬인 것 같다. 나도 그분들처럼 당당하게 했어야 하나 싶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IT나 반도체에 대한 지식, 관심보다 직무 그 자체에 대해 전문성을 키워야 인정 받는 것 같다. 자기 일만 잘 할 줄 알면 스마트폰, 반도체
    1도 몰라도 입사 가능하다. 시사상식, 뉴스도 딱히 챙겨보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아무래도 사무직 신입이 들어가기엔 쉽지 않은 회사로 보인다. 남자 지원자보다 꼼꼼해 보이는 여성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 외국계이니만큼 직무 발전 커리어플랜을 확실하게 언어로 표현 해야 할 거 같다. '해줘'라는 태도보다는 '하겠습니다' 라는 걸 좋아하는 듯 하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류 전형
    영어 테스트 - 전화

    1차 면접 : 7/16 (비대면 화상 인터뷰, Zoom 사용)
    - 1 (지원자) 대 다 (면접관)미팅,
    2시간 정도 소요되며 1시간은 공정 관련 데이터 표와 문제가 주어지고 해당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일 (화면 공유하여 모니터링 하에 이루어짐), 1시간은 앞에서 나온 문제에 해답에 대한 발표와 면접이 이루어짐, ASML 장비에 대한 질문과 반도체 공정 관련 질문들 및 고객과의 이슈 발생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들을 받았음.

    2차 면접 : 1대 다 (면접관) 미팅, 주로 인성과 관련된 질문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면접 - 면접관 5~6명
    2차 면접 - 면접관 5~6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대 다 면접이었고, 약간의 압박면접이라고 느껴집니다.
    질문을 하나 삐끗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만 집요하게 꼬리를 물고 이어나가는 방식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2차 모두 처음에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질문이 이루어졌습니다.

    실무와 관련된 질문은 1차에서 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이하게 공정 데이터 표와 문제를 주고 1시간 동안의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갖고 발표자료를 만드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1시간 안에 문제 (3개)를 풀고 발표자료까지 제작해야하니 시간은 짧게 느껴졌고 난이도는 엑셀을 잘 다루고, 공정 관련 지식이 있다면 시간 안에는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문제였습니다.

    2차 에서는 주로 인성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습니다. 주로 서비스적인 마인드를 갖고있는지를 보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노광 공정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으며, 관련된 어떤 업무를 해보았나요?
    A.노광기 제작 관련 연구 내용과 데이터 처리와 정리하는 능력에 대한 내용을 얘기했습니다.
    중간 중간 광학과 관련된 기본적인 내용을 물어보는 것에 대한 답변도 했습니다.
    연구/개발했던 내용들을 ASML의 장비와 관련지어 얘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Q.고객이 일정 상 도저히 맞출 수 없는 무리한 요구를 해온다면 이 때 어떻게 할 건가요?
    A.일단 확인 가능한 가장 빠른 목표 도달 일정을 확인해보고, 팀 동료와 회의를 거쳐 가능한지 파악한다.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못미쳤을 경우에는, 직접 대면으로 담당자에게 실현 가능한 일정을 얘기하고, 그에 따라오는 부가적인 요구들은 회사의 일원으로서 받아내야 하기에 직접 몸으로 겪어낸다.
    Q.제가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설득해보세요.
    A.갑자기 해야되는 상황극에 놀랬으나, 내가 일정을 줄이려고 내부에서 확인할 것들과, 팀원들과의 일정 조율, 최대한 줄여보겠다는 내용들을 포함하여 얘기하였습니다. 그래도 되게 해달라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으며, 쩔쩔매는 모습을 보이다가 관련 질문이 끝났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 대 다 면접이다보니 질문 갯수가 많았으며, 이게 압박면접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1차 면접 - 중간 중간 웃음을 보이는 면접관도 있어 분위기는 상당히 편안한 편, 질문 갯수는 많았습니다.
    2차 면접 - 임원 면접으로 분위기는 무거웠으며, 질문들이 조금 공격적이어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경직되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 -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중간 중간 웃음도 나왔으나 일단 기본적으로 압박식 면접이었습니다. 꼬리물기식 질문
    2차 - 임원 면접이었으며, 질문들이 좀 뾰족뾰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압박 면접이었으며 왜 당신을 뽑아야 하는가에 대한 계속된 꼬리물기 질문이 계속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외국계 반도체 기업의 지사 형태이다보니, 서비스 엔지니어 적인 마인드를 좀 더 강력하게 어필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주로 연구/개발 경력으로 어필을 하려고 했던 점이 회사의 입장에서는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S 엔지니어든 Application engineer 든, 서비스적인 마인드가 강조되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ASML의 장비와 관련된 업무 경험 (연구/개발)경력을 어필하는 것도 좋으나, 회사 입장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라는 마인드가 강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고객과의 이슈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와 갑/을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업무적인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들이 주로 많았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3시 50분에 ASML 코리아 동탄사업장에서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1명이었고, 지원자는 한 8명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1명에, 지원자 1명씩 들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은 시간대 별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저는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 일찍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1명이 아마 그 직무에서 담당자였던것 같습니다. 1명씩 면접하는 방에 들어가 한 20분정도 씩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 의자는 뒤에 받이가 있는 것이 아닌 사장님의자 같은 곳에 앉아서 질문 1개에 답변 1개씩 돌아가면서 진행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원 동기가 어떻게 되나요?
    A.제가 직무에 지원한 동기는 학교 때 업무를 맡았던 OO학생회의 업무와 비슷해서 입니다. 저는 당시, 외국인들이 국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며 기숙사에 안전하게 보낸 경험이 있어 지원했습니다.
    Q.업무가 어려울텐데, 괜찮나요?
    A.과거에 3개월 동안 과 사무실에서 office적인 업무를 했습니다. 아마 처음에는 어렵다고 느껴지겠지만, 점점 업무를 하다 보니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제 모습을 보았으며, 이곳에서도 똑같이 빠르게 적응하겠습니다.
    Q.운동 좋아하나요?
    A.어렸을 적에, 수영을 했었고 지금도 꾸준히 체력관리를 위해 하루에 1시간 30분씩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의 반응은 특별히 웃지도 않고 찡그리지도 않았습니다. 아마 인턴 면접이라 가볍게 보시려고 한 거 같은데, 제가 했던 답변들 모두 끄덕끄덕하셨고 최대한 편안하게 대해주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을 하는 장소가 아마 회의실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면접 분위기는 최대한 대화를 하면서 진행을 하였고, 중간에 운동을 하면 단백질은 뭐를 먹는지 묻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답변을 외워갔기에 최대한 딱딱하게 했지만 분위기가 분위기 인지라 저도 모르게 좀 풀렸던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인턴 면접이기에 그렇게 목숨 걸고 준비하지 않았고, 정말 아쉬웠다면, 왜 제가 대학 때 전공했던 것들은 이 기업에서 신입을 안뽑는지가 제일 아쉬웠습니다. 집 근처이기도 했고 외국계라 가고 싶었지만 전공이 안맞아 면접 후에 꼭 들어오고 싶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하다보면 가끔씩은 이 답변은 외워가야겠다 이런것들은 필요하지만 모든걸 외우는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면접도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기에 정말 편한하게 누군가랑 대화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해야 저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긴장을 하지 않고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생각하고 꾸준히 연습하시면 다 하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강남 노보텔 호텔에서 16:00시에 집합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이었고 지원자는 시간대로 집합하여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한시간에 대략 6명 지원자가 왔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인성+전공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 5명 면접자 3명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1분씩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다음 한명 한명한테 질문을 하였는데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하였습니다. 저한테는 인성면접만 보았으나 옆 지원자들에게는 전공도 물어보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회사에서 야근시키면 어떡할 것이냐?
    A.야근을 한다는건 회사에서 그만큼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고 나는 기꺼이 그러한 회사의 기대에 부흥할 것이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Q.본인이 최근에 읽은 책에 대해 소개해보시오.
    A.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사람은 이성적인 존재이고 그 점에서 동물과 특별히 구분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함으로써 동물과 다르게 행동한다고 배워왔던 것들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체 중심의 사고에서 유전자 단위로까지 내려가서 사고하고 생각을 전개하는 것에도 싶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리액션은 딱히 없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그런지 면접자의 대답이 길어지면 중간에 면접자들의 말을 끊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습니다. 5명중 가운데에 앉으신분이 압박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 면접의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질문에 대답을 하면 다른 한분이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라고 하시며 꼬리를 물었습니다. 어떻게 대처하고 반응하냐를 심사하는 것 같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0/6일날 면접을 보았습니다. 다대다 면접은 처음이라서 옆 자리에 있는 면접자의 대답에 과도한 리액션을 하였는데 이것이 좀 사람을 진실성이 없게 한 것 같습니다. 오바하지않고 진실되게 면접에 임할껄.. 이라고 후회하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SML 면접은 랜덤 면접입니다. 영어면접 인성면접 전공면접을 그날 물어볼 수도 있고 안물어 볼 수도 있어서 어떤 것 하나 빠트리지 않고 성실히 준비를 하고 면접장에 가야할 것 입니다. 면접은 1시간동안 진행됩니다. 면접 당일 면접방이 두개가 있었는데 제가 면접본곳이 아닌 다른방은 정말 숨쉴틈도 없이 압박면접이라고 하였습니다. 압박면접을 충분히 대비하시고 면접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위치가 좋은 강남 호텔에서 보고 면접 30분전에 집합을 시켜 채력적으로는 무리없이 면접에 임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6년 상반기 CS Engineer 직무 면접 후기

서류-영어전화면접-1차-2차-신체검사순으로 진행됨.
서류는 자유형식이고 영어전화는 외주업체에서 날짜와 시간을 정한뒤 외국인이 전화하여
전공, 팀프로젝트 경험 등에 대한 간단한 대화를 나눔.

1차면접과 2차면접이 있는데 둘다 면접관의 직급만 바뀌고 형식은 거의 같음.
전공은 어려운 것을 물어보지는 않고 이머젼, 트윈스캔, 최근Euv정도를 학부수준으로
설명 할 줄 알면 무리 없이 면접에 응할 수 있음.

또한 중간에 영어로 질문이 들어오기도 함.
간혹 100%영어로 면접을 진행하는 부서도 있는데 그럴 경우 사전에 통지를 해줌.
인성질문은 답이 없어서 자신감 있게 의견을 말하는 것이 중요한 듯 함.

기본적으로 한글 자기소개, 영어자기소개를 준비해가야 되며 1차는 한국어 면접, 2차는 영어 면접이었음.
지원동기, 왜 cs직무를 지원했는지, 성악설과 성선설 중 본인은 무엇을 믿는지,
전공 중 가장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공식은 무엇인지 등을 물어봄.
2016년 상반기 CS Engineer 직무 면접 후기

서류전형 -> 영어 전화 면접 -> 1차 면접 -> 2차 면접 순이었습니다.
제가 면접을 보았을 때에는 대부분이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아마 영어 면접 발표가 늦게나고 바로 면접이라 그 부분을 감안해주신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전공과 인성을 둘 다 연습해 가야할 것 입니다.

면접 질문 리스트:
1. 자기소개, 지원동기, CS 엔지니어 지원 동기

2. 취미, 특기

3. 취미에 대한 꼬리 질문- 영화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4. CS엔지니어가 필요한 역량을 말해보아라.

5.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이나 궁금 한 점 질문하라.
2016년 상반기 Field Application Engineer 직무 면접 후기

글로벌 외국계 기업으로서 자유롭고 편한분위기에서 잠재력을 평가할수 있는 합리적인 면접방식이었다.
인사담당자와 현직팀장급 근무자와 면접을 보았고 자소서를 바탕으로 한 인성 질문과 기술질문을 받았다.
인성질문은 자신의 강점, 그리고 강점이 왜 ASML에 적합한지를 물어보셨고 기술질문은 전공으로 배운 것을 체크하셨다.
다만 어떤 질문이든 깊숙히 파고들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를 해야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 조직 융화도, 기술적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016년 상반기 Field Application Engineer 직무 면접 후기

서류 -> 영어전화 인터뷰 -> 1차면접(실무진)까지 봤습니다.
영어 전화 인터뷰는 최근에 새로 생긴 시스템 같습니다. 질문은 평이합니다. 생활 영어 수준입니다.
예를 들면 ASML을 어떻게 알게 되었느냐, 인생에서 가장 큰 성취감을 이룬 일은 무엇이냐,
친구들이 너를 어떻게 묘사하느냐 등이 질문입니다.

3일뒤 합격/불합격 연락이오고 1주일 정도 뒤에 1차 면접이 있습니다.

1차 면접은 압박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많은 편이며,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보는 것이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답이없는 질문들이면서 즉흥적이면서 촌철살인급 질문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상황이 주어졌을때 어떻게 해결하고 타인에게 설명하는지를 보는 듯 합니다.
만약 첫 질문이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뭐냐?`라면 그 후에 `왜 기억에 남느냐?`,
`기억에 남는 공식을 응용한 사례는 무엇인가?`로 이어집니다.
2016년 상반기 Brion Fab Product Engineer 직무 면접 후기

매 채용마다 프로세스가 바뀌기는 하지만 저희때는 이런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류 - 영어전화면접 - 1차 실무진 면접 - 2차 임원진 면접 - 건강검진 으로 진행되고
건강검진을 제외한 매 프로세스마다 탈락시 따로 연락이 갔다고 합니다.

영어전화면접:
학원 선생님이 저희 자소서를 가지고 일반적인 자소서 질문만 합니다.
왜 ASML에 들어오고 싶냐,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아느냐, 입사후 계획이 무엇이냐(1년, 5년, 10년, 20년 단위 계획 설명),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느냐, ASML입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느냐 등이 질문입니다.

1차 실무진 면접:
엄청 압박면접으로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하십니다. 예를 들어 "저는 ASML의 교육이 마음에 들어 지원하였습니다"
하면 "다른 회사도 교육 잘해주는데 그냥 다른 회사 지원하시지 왜 굳이 ASML이에요?" 라는식으로 질문을 합니다.
평소에 자신의 생각을 차근차근 다 정리해두지 않으면 크게 당황할 만한 질문들입니다.
확실히 제대로 대답하고 원하는 대답을 하면 꼬리를 안 뭅니다, 조금이라도 꼬리가 있다면 바로 잡아버리십니다.

기본적인 질문들은
회사 지원동기, 전적대에서는 다른과를 전공하였는데, 전공을 바꾼 이유는?, 타 회사 인턴 기간동안 무엇을 배웠는가?
인턴때 신호처리를 했다고 했는데 그러면 라플라스와 퓨리에 변환의 차이가 무엇이냐?, 인덕턴스와 저항의 상관관계를 알려달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었습니다.

2차 임원직 면접:
1차와 비슷하게 압박 면접으로 진행 됩니다. 다만 1차때 정해진 부서에 따라 50분간 영어면접 혹은 한국어 면접을 보게 됩니다.
면접관은 3명에 2명씩 들어갑니다.
질문은 회사 지원동기, 인턴때 무슨일 했는지 알려달라. 회사 고객이 부당한 것을 요구하면 어떻게 대처 할것이냐.
왜 전적대 성적이 낮은가, 전적대에서 의공학을 배웠는데, 우리회사에 오면 그걸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회사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가, 회사 장비에 대해 아는게 있으면 설명해보아라,
액침노광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등이 있었습니다.
영문 사이트에 이메일로 접수하였고, 일주일 정도 후에 메일로 합격 통보를 받았음.
기본적인 인성 질문과 전공에 관련한 질문을 받았음.
FAE에 지원함. 인성면접과 영어면접을 한번에 봤음.
면접관은 한국인 한 명, 외국인 한 명이었고, 처음 잠깐을 빼고는 면접 내내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였음.
인성보다는 거의 전공질문을 많이 받았음. 꽤 전문적인 질문도 많이 나왔음.
마지막에 압박면접을 한 것을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고 얘기해주셨음.
면접관이 직접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줬음. 지금 생각해보니 첫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이미 결정이 났던 게 아닌가 싶음.
엔지니어지만 고객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정답에 맞는 대답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설득력 있게, 편안하게,
기분 나쁘지 않게 대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음.
수시 채용기간이어서 혼자 면접을 봤음. 이전 회사에 대해서 물어보니 답변을 잘 생각해가야 함.
총 2차례 면접을 봄. 1차면접은 인성과 영어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음.
인성면접에서는 전공과 인성에 관련해서 질문하고, 면접관은 3분 들어오심. 3:3 면접임.
영어면접은 외국인과 대화하는 수준이고, 질문은 3개 정도 함. 평이한 수준임.
특이한 상황극에 따른 상황 대처법을 보는 질문이 있었음.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등록 후, 약 10일 후 이메일을 통해 면접 제의가 옴.
1, 2차 면접으로 이루어짐.
수학문제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예상외로 너무 쉽게 나왔음. 정석책 볼 필요 없이 이과라면 무난하게 다 풀 수 있는 문제였음.
다만 수학용어를 영어단어로 정리된 것 한번만 훑고 간다면 더 좋을 것 같음.
면접은 면접관 3명이 들어왔는데 한 분은 외국인 엔지니어였음. 30분 정도는 석사 연구와 전공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했고,
인성 관련해서도 몇 질문을 받았음. 이후 외국인 면접관이 직무적합 관련 질문을 하셨고, 다른 한국인 면접관 분들도
그때부터는 계속 영어로만 질문하셨음.
호텔에서 진행했음. 영문으로 이력서를 작성했음. 면접 난이도나 분위기는 평이했음.
압박하는 분위기도 아니였고, 질문에 대한 답을 마무리할 때까지 잘 들어주셨음.
그리고 SAT난이도의 수학시험과 영어 에세이 시험이 있었음.
국/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인터넷 채용 사이트에 등록하고.
서류통과가 되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비즈니스룸에서 면접이 진행됨.
면접관 4명, 지원자 3명으로 면접을 보았으며, 인성과 전공면접을 1시간 정도 봄.
외국인 튜터와 영어 인터뷰 및 에세이 면접을 30분 정도 본 것으로 기억함. 엔지니어 역량을 점검하는 질문을 많이 받았음.
전공관련 면접은 자신이 배운 과목을 토대로 깊진 않지만 간단하게라도 설명해야 함. 렌즈 해상도와 관련된 질문이 있었음.
영어면접은 오픽IM1 수준, 토스5 정도면 무난하게 할 수 있을 정도임.
2차 면접 후 개별 연락으로 통보하고 신체검사를 따로 제출하는 프로세스로 알고 있음. 메일로도 연락이 옴.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질문이 주를 이룸. 최대한 내가 살아온 것에 대한 가치관을 녹여서 대답함.
서류 - 1차면접 - 2차면접으로 이루어짐.
면접관 4명, 지원자 2명으로 이루어짐. 전공 연구 분야와 직무 관심도에 관련해서 질문을 받았음.
연구 분야가 직무에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설명했음.
서비스 직무이기 때문에 주로 인성을 많이 물어보았음.
e-mail 접수 - 1차 기술면접 - 2차 전화영어면접 - 3차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짐.
연락은 서류 합격이 2주가 조금 넘게 걸림. 전화로 면접 날짜를 알려줌.
주제를 3개 정도 주고 고르라고 한 다음, 시간을 주고 영어로 발표해보라고 함.
전화로 2일 뒤 면접을 통보받았고, 일할 팀의 팀장님과 인사팀장님 두 분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셨음.
c와 c#의 사용에 대해 3문제 정도 A4용지에 프린트해서 주셨는데 꽤 난이도가 있는 질문이었으니 공부하고 갈 것.
서류 - 1차 - 2차 - 신체검사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됨.
CS 업무로 지원시, 1차면접에서는 지원동기와 CS업무에 적합한 자질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질문이었고,
2차면접에서는 전공면접과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되었음. 갑자기 영어로 대답해보라는 질문이 나왔을 때 당황했음.
질문 자체는 평이했으나, 준비해가지 않으면 당황할 것 같음.
영문 사이트에서 지원 후, 1차 실무진면접, 2차 영어면접, 3차 인성면접을 봄.
서울에 있는 호텔에서 보며 4:3으로 면접관과 지원자들 비율이 괜찮았음.
압박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자신의 전공은 공부해가야 함.
면접 자체는 어렵지 않았고, 보통 자신의 전공에 맞춰서 물어봄.
보통 공통질문일때는 한 지원자가 모르는 질문을 다음 사람에게 계속 넘기는 방식이었음.
또한 리소그래피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물어봤음. 기본적으로 공부를 하고 가야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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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엠엘코리아(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