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서비스 본사 14층 회의실(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9길 41 올리브타워 14층)
각 조별로 대기하면서 해당조 호명이 면접 진행이었습니다
본사가 서울역에 있습니다
면접관은 3명 이었고 지원자는 4명 이었음 3대 4 형식
총 지원자는 경력 신입 합쳐서 10명 내외였음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 경력과 신입을 구분해서 면접본다
각자 순번에 따라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이력서를 넘겨 보면서 개인마다 질문을 던진다
또한 자기소개서와 인적성검사지를 같이 두고 특히 성격부분에 대한 질문과 자소서 관련 관심분야에 대한 질문이 많다
약간 네트워킹과 관련이 없던 프로그램 관련 지원자는 날카로운 질문을 받았었음(약간 압박)
공통된 질문 이 계속된 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면접관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웃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사람도 있었음 2명이 웃고
한명은 무표정 질문에 대한 답을 할때 지원자와 아이컨택을 한다
또한 저에게 질문 할때 1분동안 대답하는게 있는데 40초 정도 대답했는데 중간에 끊어버림 나중에는 자기가 실수 했다며
미안 하다고 함
면접 분위기는 본인이 쓴 자소서에 따라 많이 갈리는 것같다
(본인의 경우 자소서 작성시 맥주 마시면서 작성하고 따로 저장을 해 놓지 않아 전혀 모르는 상태로 갔음. 허나 평이한 내용에 자소서라 운이 좋았음)
자소서를 비중있게 보며 관련 질문을 많이 함 또 관련이 없는 경우에는 약간의 압박식의 질문이 있음
관련분야는 이건데 잘 할 수 있겠어요? 라는 식 또한 인적성을 같이 보기때문에 성격에 대한 질문 있음
4명중 2명이 면접을 잘 못보고 옆에 있던 한명이 너무 잘해서 떨어지겠거나 싶었는데 결국에는 최종적으로 나와 그 옆에 있던 사람이 같이 붙었다
처음에 면접볼때 사진이랑 실물 보는데 요즘은 사진 기술이 많이 좋군요 허허 라는 농담을 한다
경력직 과 신입의 경우 판이하게 면접형태가 많이 다르며 경력직은 상당히 어렵다
입사후 알게 된 것이지만 경력직의 경우 라우팅 프로토콜 관련해서 전문성이 짙은 질문이 많이 쏟아진다
본인이 경력직으로 간다면 충분한 공부와 설명을 하는 수준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펙이 중요하지 않고 면접자세 인성 대답하는 것 을 중요하게 여긴다 특히 자신감
신입의 경우 많은 스펙사항 이런것 요구되지 않는다 말그대로 신입을 뽑는 다는 느낌이며 ccna 나 네트워크 관리
정보통신? 이중에 하나만 있어도 무난하고 어디 부서야 가느냐에 따라 다르다
(스펙이 한국 알박의 경우와 다른 것은 입사 하고 나서도 꾸준이 자격증을 계속 취득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어의 경우 군대에서 N4 전역후 N3 현재 N2 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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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SK네트웍스서비스 후기 | 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