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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금호아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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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9 22 9 1
2018년 하반기 3 3 1 -
2017년 하반기 2 - - -
2017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3 - - 1
2016년 상반기 - 14 - -
2015년 상반기 - - 1 -
2014년 하반기 - - 2 -
2014년 상반기 - 1 3 -
2013년 하반기 - 1 1 -
2013년 상반기 - 2 1 -
2012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때 먹을 수 있는 간식과 물을 나눠주었으며 칠판에 시계가 있어서 남은 시간을 보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고 편안한 시험임며 시간이 남아서 굳이 시계를 볼 필요는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추리와 도형이 나왔고 특이하게 한자문제가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자의 경우 미리 고시를 한 상태였으며 따로 공부를 하지는 않았는데 대다수의 지원자들이 딱히 공부는 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언어의 경우 평이했고 수리가 특히 쉬운편이었습니다. 오답은 따로 찍지 않고 그대로 냅두었고 정답만 체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인적성에 비해 어렵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권정도는 금호아시아나 책으로 대비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처음 인적성을 접했을 때라 그런지 유형이 어색하기도 했는데 그냥저냥 풀만해서 그래도 수훨하게 했던 거 같네요 하지만 인적성을 접하신 분이 아니라면 금호아시아나 합격햇을 때를 대비해서 서류전형부터 푸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친구걸로 빌려서 풀기만했는데 이 방법도 괜찮은거 같아요 유형 익히기에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정문에 있는 수험장배치표를 보고 들어간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이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다. 9시반에 입실해서 13시에 종료한다. 다만 한자시험을 먼저 끝낸 수험생은 먼저 퇴실가능하므로 12시 20분 정도부터 퇴실하는 학생이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직무지식, 분석판단, 직무상식문제가 나왔고, 추가로 한자시험을 봅니다. 유형당 약 30문제가 있었고 주어지는 시간은 각 영역마다 다릅니다. 문제가 어려운 편은 아니나 절대적인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므로 본인이 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골라내는 연습을 하고 가면 좋을 것입니다. 언어와 수리 및 추리 문항은 타기업 인적성 문제와 비슷한 난이도입니다. 한자시험은 한자급수 6급정도를 딸 수 있는 실력이라면 무난한 수준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금호아시아나의 인적성문제는 얼마나 빨리 풀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따라서 기존에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과 풀 수 있는 문제를 가려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시험지에 낙서할 수 없고 추가로 주어진 용지 한장에만 풀이내용을 적을 수 있으므로 이 부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자시험의 경우 사자성어나 단어 문제는 어려우나 그 외의 기초지식으로 유추하여 풀수 있는 문제가 여러개 나오기 때문에 기초적인 부분에서 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 고등학교에서 모든 계열사가 같이 시행했습니다.
    감독관님과 안내 방송의 말이 달라서 저희 고사실은 약간 우왕좌왕 했었는데 결국 안내 방송대로 진행하더라구요.
    그리고 입장할 때 물이랑 초코바 하나 주셔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7개 영역이 대부분 10분 이내의 시간에 빠르게 휘몰아치기 때문에 1)쉬운 것부터 빨리 2)최대한 많이 푸는 게 중요합니다. 시간 관리를 할 정도의 시간도 주지 않기 때문에 (물론 정확함을 동반한) 빠른 문제 풀이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 상황판단 부분 역시 굉장히 짧은 시간을 주기 때문에 다 풀기 어렵습니다. 고민되는 부분은 그냥 빠르게 넘어가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문제지에는 어떠한 표시나 필기를 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에이포 용지 한 장을 나누어주기는 하지만 이게 은근 거치적거려서 대체 왜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지 .. 쫌 그랬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자 같은 경우에는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시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중학생 때 한자를 공부한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굉장히 쉬웠습니다. 보기 중 한 가지 글자가 무언지만 알아도 충분히 정답을 맞출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또, 다른 영역은 찍으면 감점이 있다고 하셨는데 한자는 그냥 마음 편히 보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면 당락을 크게 좌우하는 시험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저는 5분 만에 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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