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있는 사무소에서 오전 10시반에 면접을 봤습니다. 대기시간은 약 10분이었고 면접은 총 40분정도 걸렸습ㄴ다.
면접자는 2명, 면접관은 1명이었습니다.
다대다로 인성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면접관님께서 근무하게 될 부서에 대해 10~15분 정도 소개를 해주시며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을 가졌고, 그 후 인성면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성면접은 약 20분정도 이루어졌습니다.
면접관 분께서 바로바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시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덧붙여서 보완해주시는 등 굉장히 마음 편히 볼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을 두고 가까이서 이루어진 점도 좋았습니다.
면접관 분이 처음부터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부서 소개를 해주시고 마지막에는 질문도 많이 받아주셔서 굉장히 수평적인 면접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습니다. 하지만 누가 잘했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좀 더 강력하게 어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웠습니다. 특히 마지막 한마디를 하지 못해 아쉬웠고 회사에 대해 너무 공부가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 부분은 보완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많이 아시길 바랍니다. 먼저 자신이 어떤 산업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직무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확실히 정하고 그 방향성에 맞춰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도 좋고 이 외에도 파일에 잘 정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러한 것은 서류나 면접 전형에 있어 쉽게 그 강점이 드러나서 좋은 결과가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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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한국로버트보쉬㈜ 후기 | - | 4 | 1 | - |
‘2018년 상반기’ 한국로버트보쉬㈜ 후기 | - | 3 | 1 | 1 |
‘2016년 하반기’ 한국로버트보쉬㈜ 후기 | - | 3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