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치뤄지는 시험이라 고사장 시험환경이란 없었고, 계산식이나 수식이 나올때 연필을 쓸 수가 없어 불편했었습니다. 시간이 충분치 않아 문제들을 선택적으로 풀어야 했습니다. 인터넷 연결에 큰 문제가 없다면 환경 자체는 크게 말씀드릴 부분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모든 유형이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적인 대기업의 인적성 검사와 유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문항 수가 많지 않았고 충분히 생각과 사고를 통해 문제들을 풀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추리나 도형인지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며, 언어적 능력 문제 또한 비등한 문항수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유형들은 특이하지 않아 기본적으로 인적성검사에 숙달되시면 큰 어려움 없이 풀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회사만을 위해 꼭 인적성검사를 준비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기업들의 인적성 유형에 적응이나 어느정도 숙달 되셨으면 크게 어려움 없이 인적성 검사를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우스로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하는 부담감이 조금은 있으나, 난이도 자체가 크게 어렵지 않아 무난하게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검색이나 다른 계산기를 이용한 부분은 시간이 부족할 것이니 그것보단 자신의 실력으로 풀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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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노벨리스코리아(주) 후기 | 1 | - | - | - |
‘2015년 상반기’ 노벨리스코리아(주) 후기 | - | - | 1 | 1 |
‘2014년 하반기’ 노벨리스코리아(주) 후기 | - | - | 1 | - |
‘2014년 상반기’ 노벨리스코리아(주) 후기 | - | - | 5 | - |
‘2013년 하반기’ 노벨리스코리아(주) 후기 | - | - | 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