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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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9 | 71 | 20 | 4 |
2020년 하반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 | 3 | 1 | 1 |
2019년 상반기 | 1 | 6 | 2 | 1 |
2018년 상반기 | 2 | 3 | 1 | 1 |
2017년 상반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 3 | 7 | 1 | - |
2016년 상반기 | - | 12 | - | - |
2015년 하반기 | 1 | 16 | 2 | 1 |
2015년 상반기 | - | 4 | 3 | - |
2014년 하반기 | - | 2 | 1 | - |
2014년 상반기 | - | 6 | 8 | - |
2012년 하반기 | - | 4 | - | - |
2012년 상반기 | - | 5 | - | - |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오후 1시에 면접을 시작하였습니다.
면접관3명, 지원자 4명으로 진행되었고 지원자는 모두 같은 지사의 지원자들이었습니다.
면접관3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특별할 것 없이 무난한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면접은 약 30분간 진행되었고 시계를 계속 보시며 시간을 적절하게 잘 조정하셨습니다.
질문순서는 오른쪽끝, 왼쪽끝 순서로 골고루 시키시며 공평하게 진행하려 하셨습니다.
크게 인상을 찌푸리신다거나 크게 호응하시는 분 없이 다 온화하게 웃으시고 끄덕이시며 들어주셨습니다.
종이를 보시며 무언가를 적으시는 분도 계셨던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면접관님 이외에는 다들 종이를 보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떨어져도 너무 낙심하지 말라는 위로도 해주시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웃으며 들어주셨고 중간중간 고개도 끄덕이시며 경청하고 있다는 듯한 행동도 하셨습니다.
갑자기 예상치 못한 토론을 시키셨고 순서가 마지막이라서 앞에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와 제 차례에 횡설수설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좀 더 다양한 질문에 대비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연금공단의 여러 제도도 중요하지만 연금공단 자체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묻지 않으셨습니다.
다른 시간대나 다른 지사는 다를 수도 있으니 그래도 기본적인 제도는 숙지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질문은 무난하니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압박을 하거나 크게 어려운 질문을 묻지는 않으시니 천천히 차분하게 대답한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습니다.
국민연금공단 본부 (전주), 오후 5시
면접과 5명, 지원자 6명
발표면접 - 상황면접 -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면접 장소에 30분 전 도착하여 핸드폰 수거 후 발표면접 문제지 및 이면지 배부하여 발표면접을 준비합니다. 발표면접을 준비한 종이는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며, 한 명씩 들어가서 발표면접하고 상황 및 인성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합니다.
면접관 5명이 정말 부담스럽게도 지원자들을 하나 하나 관찰하고 주의깊에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발표면접을 진행할 때는 무표정으로 쳐다보는 모습에 기가 눌리기도 했지만 상황 및 인성면접에서는 부드럽게 진행하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0분 동안 다대다로 진행했던 상황 및 인성 면접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졌습니다. 특히나 상황면접에서는 꼬리질문이 지원자들마다 많이 들어와서 계속해서 지원자에 대해 검증해보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황면접이 생각보다 난해하고 미처 들어보지 못한 어려운 상황들을 3개 이상은 제시했던 거 같습니다. 원래도 상황면접에 약했기에 이 부분에서 마이너스 요소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발표면접에서 2분 이내로 시간 제한이 있다보니 급한 마음에 제대로 마무리를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면접은 무조건 자신감입니다. 아무로 좋은 내용을 말해도 자신감있는 목소리, 태도가 아니면 그 지원자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없어도 있는 척! 자신감있고 밝은 표정과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금공단은 최종면접이 2배수이기 때문에 면접까지 오면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류와 필기에서 능력을 검증한 만큼, 면접은 능력있는 사람보다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점을 어필하고 그 만큼 긍정적인 에너지를 뽑내고 오시길 바랍니다.
전주 본사에서 봤습니다.
지원자 5명에 면접관 5명이였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공통 질문을 한 후 개별꼬리질문을 하였습니다.
우선 1분 자기소개서는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특이했던 것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하기보다는
지원자의 생각과 의견을 궁금히 여겼씁니다. 또한 pt면접을 했었고 2분동안 발표를 하였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으며 답변이 긴 질문자의 경우에는 중간에 끊었습니다. 또한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시려고 했으며
잘 웃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외부면접관으로 추측되는 분들은 냉철하기는 하였지만 질문수준이 괜찮았습니다.
우선 분위기는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다대다 면접이다보니까 질문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본인에게 온 질문안에서 최대한 역량을 뽑내야 하기에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보시면 됩니다.
첫 면접이다보니 답변을 너무 일차원적으로 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상황면접에서도 생각보다 어려운 상황이 나와서 크게 당황을 하였습니다. 사전에 충분한 연습이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공기업 면접까지 올라오신 거면 합격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물론 50%이상은 떨어지긴하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면접에서 떨어진 후에 한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아르바이트나 여행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이곳이 아니더라도 합격할 곳은 많기 때문에 너무 크게 낙담하시기 마십시오.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부산본부에서 2월 26일에 오후 면접 봤습니다!
면접은 다대다로 3:4 였는데 1명 결시로 3:3으로 진행됐습니다.
면접은 다대다로 3:4 였는데 1명 결시로 3:3으로 진행됐습니다.
서류에서 2배수 걸렀습니다.
면접 대기시 다과를 먹으며 이름표를 받았습니다.
이름을 블라인드가 아니였습니다.
입장시 같은 조원들과 일렬로 서 잠시 대기 후 들어갔습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 한 명씩 진행했구요
순서는 돌아가면서 차례대로 받았습니다. 초반에는 전부 개별질문으로 다른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면접 후반부에는 공통질문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경청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답변 내용 중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질문을 하시며 궁금증을 해결하셨습니다.
자기소개서 관련해서는 질문이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연금제도에 관한 질문은 없었고 인턴으로서 수행하는 업무을 알고 있는지,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 등을 파악하려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사도 하지말라고 하셨지만 같은 면접조사람들끼리 미리 맞추고 들어가 인사를 했습니다. 인성, 직무위주의 질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지원자마다 다른 질문을 주로 하셔서 순서에 대한 불리함은 없었습니다.
홍보방안 관련해서 면접관님께서 원하는 답변을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답변 후 이런 방면의 답을 원했는데 다른 답을 해줘서 아쉬웠다고 직접 말씀해주셨습니다.
당황했지만 최대한 티를 내지 않고 밝은 모습을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차이, 기초연금과 노령연금 차이 등 다른 지원자들이 받은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받지 않았지만 이러한 부분을 꼼꼼하게 알아보고 가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받은 질문처럼 공고문에 어떤 내용이 적혀있는지 잘 알아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같은 면접 조에서 저만 공고문 내용을 물어보셨습니다. 이것도 복불복이죠.
요즘 인턴도 금턴이라고들 합니다. 저 또한 많은 인턴 공고에서 떨어졌습니다. 희망하는 기업, 산업군을 선택하시고 그에 맞는 스펙을 선택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국민연금 부산 지역본부 사옥에서 3월 9일 오전 9시 30분에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도 3명이었습니다.
면접은 3대3(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민연금 제도와 자기소개를 합쳐서 1분 발표하고 한명 씩 돌아가면서 개인 질문을 하였습니다. 다 같이 면접실에 들어가서 3명을 면접하는데 2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질문이 평이했고 예측 가능한 질문 수준이었습니다.
면접관들 반응은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 어떻게 평가를 하고 계신지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중간에 잘 답변하고 있는지 분간하기 힘들었습니다. 부담없이 긴장 하지 않고 답변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지원자가 많이 안와서 대기실은 한산했고 분위기는 특별한 것 없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직원들의 인상이 좋아 입사하고 싶었고, 분위기는 다른 회사보다 조금 무거운 편이었습니다.
재치있는 답변을 하지 못해 아쉬웠고, 지사 별 채용 인원이 1명이라서 서류 합격에 의미를 두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은 인턴 경험이 있었고, 저는 없어서 조금 주눅이 들어서 답변을 했던 것 같습니다.
관련 경험이 많으면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어서 그 회사와 내가 맞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면접 당일 뉴스를 보고 가는 것 보다는 평소에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 대한 기사를 스크랩하듯 챙겨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꼭 그 회사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더라도 평소에 자신을 논리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생각을 많이 해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전라북도 전주 혁신 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봤다. 나는 5시 10분부터 시작했으나, 8조였으므로 마지막 타임이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한번에 4~5명씩 들어간다. 전체 지원자는 필기에서 2배수를 걸렀으므로 128명이 아닐까.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형식이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했다. 전부 다 공통질문이었으며 순서는 계속 달라진다. 어떠한 상황을 주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상황질문이 많았으며, 대답에 대해서 계속 꼬리질문이 이어진다.
한 분은 모든 지원자들의 대답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무표정했고, 한 분은 질문마다 고개를 끄덕이는 등 잘 들어주시긴 하셨지만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시지는 않았다. 또 한 분은 계속 서류를 넘기며 무언가를 보셨다.
마지막 타임이었으므로 면접관님이 조금 지쳐 보이시긴 하셨으나 부드럽게 대해주셔서 분위기는 편안했다. 압박질문 같은 것은 없었으나 대답에 대해 꼬리질문이 계속 이어져 당황하는 지원자들이 많았다.
끝나고 나서 좋은 대답들이 떠올라 아쉬웠다. 꼬리질문에 대해 많이 당황한 모습을 보인 것 같았고, 맨 처음에 질문에 대해 조금 핀트가 어긋난 대답을 한 것 같아서 불안했다. 또한 마지막 할 말을 할 때 좀 더 많은 말을 할 걸 하고 생각했다.
면접관님께서 아예 처음에 질문에 대해 경험을 넣어 대답하려 애쓰지 말고 질문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간단하게 대답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작년 국민연금에 합격한 선배에게 경험을 굉장히 당부받았기에 그에 관련해서 많이 준비했지만 하나도 써먹지를 못했다. 그러니까 준비된 모습보다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많이 보는 것 같다. 경제나 시사에 관해서는 물어본 것이 없으니 굳이 준비해 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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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국민연금공단 후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국민연금공단 후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국민연금공단 후기 | - | 3 | 1 | 1 |
‘2019년 상반기’ 국민연금공단 후기 | 1 | 6 | 2 | 1 |
‘2018년 상반기’ 국민연금공단 후기 | 2 | 3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