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볼 때 면접장에서 회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반 사원들은 뭔가 수동적이고, 약간 억눌린 분위기였습니다. 임원면접과 직무면접 때 팀장님들 급은 고압적이고 권위적이었습니다. 직무 면접때 세일즈 토크라고 상권내 대리점 점주로 매출을 올리는 방안과 폰을 직접 세일즈하는 발표를 합니다. 면접 때 면접관분들께서 지원자들의 대답을 성실히 듣지 않는 것 같아 약간 불쾌하기도 했습니다.
면접의 경우 하루에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임원진 면접이 이루어집니다.
사전과제 두 가지를 주고, 실무진 면접에서 발표를 합니다. 주제는 오피스 상권과 주거상권 매출 증대 방안과 매장 신입 매니저라고 가정하고 판매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면접에서 딱히 어렵거나 까다로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실무진 면접은 면접관 세 분에 지원자 다섯명으로 주어진 과제를 발표하고 공통질문 하나에 답변하는 식이었습니다.
임원진 면접은 마찬가지로 면접관 세 분에 지원자 5명이서 보는 개인별 인성면접이었고, 질문은 서너개정도 되었습니다.
인적성 시험은 SKCT와 같은데, 한자랑 국사가 제외됩니다. 적성평가보다 인성이 좀 더 중요한 듯 합니다. 직무면접 시 세일즈 토크라고 상권 내 대리점 점주로서 매출을 올리는 방안과 폰을 직접 세일즈하는 발표를 합니다
2014년 하반기 채용공고 확인 후 지원했습니다. 인적성 검사의 경우 SK 그룹 인적성 시험에서 한국사 부분 빼고 응시했습니다. 면접의 경우 하루에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임원진 면접이 이루어집니다. 사전과제 두 가지가 있는데, 실무진 면접에서 발표합니다. 주제는 오피스 상권과 주거상권 매출 증대 방안, 매장 신입 매니저라고 가정하고 판매하기였습니다. 3(면접관):5(지원자) 면접이었고, 공통질문 한 개를 받았습니다. 임원진 면접도 3(면접관):5(지원자)로 진행됐고, 개인별 인성면접으로 3, 4개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1차는 인성면접, 2차는 실무진면접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자기소개서 내용 위주로 질문을 했고, 실무진면접에서는 전공지식을 물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