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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삼성그룹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22 36 2 -
2019년 상반기 1 - - -
2018년 하반기 1 - - -
2018년 상반기 2 - - -
2016년 하반기 11 3 1 -
2016년 상반기 7 1 - -
2015년 하반기 - 3 - -
2015년 상반기 - 1 - -
2014년 하반기 - 5 1 -
2014년 상반기 - 11 - -
2012년 하반기 - 5 - -
2011년 하반기 - 7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홍대부고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계열사, 직무별로 고사장이 나뉘어져 있었고 한 반에 약 20명 정도 있었습니다. 감독관님은 두 분이고, 방송을 통해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에 앞서 휴대폰 끄고 가방 앞으로 제출하고 신분증 검사 진행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2018 상반기는 상식과목이 폐지되어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 네 가지 유형으로만 구성되었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시중 문제집보다 쉬운편이었고 상식 파트가 없어져 난이도가 어려워질거라고 추측했지만, 2016 하반기와 비슷한 난이도였습니다. 시중 문제집과 다르지 않게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으면 감점이므로, 시간 내에 아는 문제만 푸시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 문제집과 같은 유형의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문제집 충실히 푸시면 됩니다. 시험 앞두고는 실전에 대비해 시간재고 푸는 연습 (마킹까지)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다음 하반기때 시험의 난이도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문제집에 너무 어렵거나 해설을 봐도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지 못한 문제는 골머리 앓지 마시고 과감하게 스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5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홍대부속여고에서 시험을 봤다.
    9시부터 9시 50분까지는 오리엔테이션을 했고 이 때는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었다.
    펜이나 수정테이프, 볼펜은 개인이 가져와야 했다. 수정테이프를 안가져왔을 시에는 손들면 수정 스티커를 나눠준다고 했다.
    고사장마다 두 명의 감독관이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 문제집과 같은 유형이었다.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네 파트로 구성되었다.
    전체적으로 문제가 다소 평이했다. 수험생들이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시각적사고 종이접기나 펀치 문제도 기본 유형으로만 출제되었다. 극악하게 문제를 꼬아서 내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어려웠던 점은 사자성어에 들어가는 동물을 찾는다던가(당구풍월에 들어가는 동물은?) 포유류에 속하는 동물을 고르는 문제 등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람들 말로는 GSAT의 전반적인 난이도 추세가 그렇게 어렵게 나오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솔직히 시각적 사고를 처음 봤을 때 이게 사람이 할 수 있는 문제인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한 달 가량 시간을 충분히 잡고 연습한다면 문과생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해커스 문제집이 고난도로 손꼽히는데 평소 고난도 문제를 접하면 실제 시험장에서 좀 더 수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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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