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에 있는 선진 서울사무소에서 오후 2시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 유형은 개인 PT및 인성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주어진 개인 PT주제에 대해 간략하게 발표를 합니다. 그 후 관련 질의응답을 하고나서 본격적으로 인성면접을 하게 됩니다. 공통질문도 있고 개별 질문도 있습니다.
면접관님 반응은 좋았습니다. 제가 이야기 할 때 면접관님 모두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질문을 할 때도 면접자들의 기분이 상할만한 질문을 전혀 하지 않으셨습니다. 면접자를 배려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중간에 PT면접을 할 때 살짝 떨렸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분위기는 편했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지만 꼬리질문들은 그래도 쫌 있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정말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양돈 생산관리라는 조금은 특수성을 띄고 있는 직무에 대해 많이 알고 가지 못했던게 아쉬웠습니다. 만약 그 부분을 더 잘 알고 있었다면 면접당시에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답변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대한 내용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경쟁사에 관한 내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경쟁사가 어디라고 생각하냐는 질문도 나왔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생각하는 회사의 경쟁사를 정하고, 관련 내용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을 볼 떄 긴장이 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래도 면접관님들께서 면접자들을 잘 배려해주시기 때문에 편한마음가짐을 가지고 면접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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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주)선진 후기 | - | 3 | 1 | - |
‘2021년 상반기’ (주)선진 후기 | 1 | - | - | - |
‘2018년 하반기’ (주)선진 후기 | 2 | 3 | 1 | - |
‘2018년 상반기’ (주)선진 후기 | 2 | 3 | 1 | - |
‘2017년 하반기’ (주)선진 후기 | 2 | 3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