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법학관에서 인적성검사를 치뤘습니다. 9:30 ~ 11:20 실행/인지역량 및 한국사 테스트를 보고 11:40 ~ 12:40 심층역량(인성검사) 테스트를 봤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외에는 모두 불허했습니다.
시중 SKCT 문제집과 내용은 같았습니다. 하지만 난이도는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SKC는 IT직무이기 때문에 SW문제가 조금 나왔습니다.
한국사 문제는 공부를 조금 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만한 난이도였습니다. 수리영역의 난이도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언어영역은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지문 길이가 길기 때문에 시간안에 모두 푸는것이 관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중 SKCT 문제집의 난이도가 다양하다고 알고있습니다. SKCT를 두 번 본 경험으로 볼 때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집을 푸는 것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영역의 경우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EBS 최태성 선생님의 20강의 분량의 한국사 강의를 들으면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언어 수리 등 SKCT문제는 에듀스 SKCT문제집을 풀면서 준비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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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SKC㈜ 후기 | 1 | 3 | 1 | 1 |
‘2017년 상반기’ SKC㈜ 후기 | 1 | 3 | 1 | 1 |
‘2015년 하반기’ SKC㈜ 후기 | - | 3 | 3 | - |
‘2015년 상반기’ SKC㈜ 후기 | - | 1 | 1 | - |
‘2014년 하반기’ SKC㈜ 후기 | - |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