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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4 - 3 -
2015년 상반기 1 - 5 -
2014년 하반기 - - 6 -
2014년 상반기 - - 4 -
2012년 하반기 - 1 - -
2011년 하반기 - 1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모 고등학교에서 봤는데 시험장 분위기는 쾌적했습니다. GSAT답게 응시자는 많았고 밖에는 여러 취재진들까지 있었습니다. 감독관님들은 대체로 응시자들에게 친절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두가 알듯이, 언어, 수리, 추리, 시각, 상식 5개 분야에서 나왔습니다. 5개 영역 모두 난이도가 좀 있었으나 개인적으로는 추리와 시각이 어려웠습니다. 상식은 평소 지식들이 있어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중에 볼 수 있는 문제집에서 볼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오거나 보다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추리와 시각을 좀더 공부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GSAT문제집으로 공부하되 사람마다 다 약한 부분은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찍지는 않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답률도 본다고 들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남겨두되 평소에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중심으로(저의 경우는 추리와 시각을 위주로 공부한다면 그리고 전날 잠을 충분히 자고 시험장에서 찍지 않고 문제를 풀면 통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10월 18일 부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부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른 데 불편한 점은 따로 없이 무난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독관님도 꽤 상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반기 때의 난이도와 비교하자면, 난이도가 쉬워졌습니다.

    언어가 어려운 문제가 많아서 조금 어렵게 느껴졌고, 나머지 시각적 사고, 추리, 수리 등의 영역은 쉬운 편이어서 시간만 관리를 잘하면 다 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이하게 나왔습니다. 다만, 시사상식의 경우, 문제에 나온 범위가 넓어서 문제집을 여러권 공부했거나 평소에 다양한 분야의 시사이슈 및 상식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분이 더 수월하게 잘 풀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불이익이 있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모자른 건 다들 똑같은 조건인데, 시간이 모자라서 못 푼 문제들을 감점이라는 불이익을 감수하고 찍어서 내느냐, 아니면 감점의 불이익이 있으므로 찍지 말고 빈 칸으로 두고 내느냐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4월 12일 대청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입실 시간보다 일찍 갔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같은 고사실의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니, 같은 삼성증권의 동일 직무 지원자였습니다. 다른 고사실에서도 동일 직무 지원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어려웠던 영역의 문제 유형만 말씀드리면, 먼저, 추리 영역에서 언어추리 유형의 문제들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시각적 사고에서는 도형 추리 유형의 문제가 너무 어려웠고요. 종이를 접어서 구멍을 뚫는 펀칭 문제도 어려웠으며, 조각 맞추기 문제도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물 외에 시험 치를 때 개인적으로 귀마개를 사용했습니다. 귀마개 사용은 괜찮은 듯 싶었습니다.그리고 문제 밀려쓰지 않게 집중해서 마킹하셔야 합니다. 체크할 문항도 문제지와 답안지 서로 잘 확인해서 마킹하셔야 합니다. 밀려쓰면 그 시간만큼 고치고 다시 마킹해야 하고, 무엇보다 당황하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했던 게 무너질 수 있어서 뒤에 남은 다른 과목 시험에도 영향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10월 18일 명덕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실 자체는 깔끔하고 괜찮은 환경이었는데, 시험을 보는 책상에 낙서가 많아서 지저분했습니다. 그것 외에는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던 시험 환경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보통의 난이도이지만,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에 시간 배분을 잘해서 풀어야 합니다. 언어, 수리, 시각적 사고, 추리, 상식 등의 영역으로 나뉘어져 시험을 치르게 되고, 각 시험의 문제들의 유형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의 유형과 비슷하므로, 문제집을 여러권 풀어보신 분들은 평이하게 느꼈을 정도의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했기에 체감상 난이도는 평균보다는 조금 높을 수도 있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에 불이익이 있으므로, 조심하시고, 특히 각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이 따로 있어서 연습할 때도 각 영역별로 시간을 재놓고 풀어서 시간 관리를 하는 습관을 잘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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