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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주)싸이버로지텍 2021년 하반기 신입 백엔드개발자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수도권4년
  • 전자공학과
  • 학점 3.32/4.5
  • 4,965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끊임 없이 노력하며 나아가는 삶"

제가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뒤, 마음속에 항상 품고 있는 저의 신조입니다.
남들보다 늦은 대학교 3학년 때에 저는 제 진로를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에 저는 웹과 앱 만들기에 관심이 있었고, 두 가지 모두에 쓰이는 java 언어를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후로 프로젝트로 JSP로 웹을 만들고, kotlin을 통해 앱을 만들어 패션 추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backend 개발자가 되려는 결정을 하였고, 이후로는 그와 관련된 수많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저보다 먼저 공부하고, 많은 것을 배워 둔 사람들과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 기초적인 언어를 알기 위해 java 알고리즘 풀이를 매일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백엔드 실습을 하였습니다.

싸이버로지텍에서 제가 가진 역량을 통해 기여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글자수 457755Byte

답변
"앞서, 소통하며"

고등학생 때에 근처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주는 봉사활동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음악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 아이에게 한 가지의 곡을 완성시키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었는데, 배우는 아이도 저도 어렸을 때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쉽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단순히 아이에게 음악을 가르쳐서 곡을 완성시키려고 했기 때문에 그 학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지 않았고, 그 결과로 학생이 약속에 늦거나 오지 않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와 관련해 주변 어른들에게 상담하였더니, 그 아이와 비슷한 나이 때의 사람으로서, 그리고 공감을 해 줄 수 있는 선생으로서 도움을 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봉사시간 이후로도 자주 만나며 관계를 쌓았고, 완성하고자 했던 곡을 다 가르칠 수 있었으며, 최근에도 연락을 계속하는 친구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할 때에 먼저 소통을 통해 서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글자수 508867Byte

답변
"융합이란, IoT란"

저는 백엔드 개발자임과 동시에 전자공학과의 학생으로서 기존의 것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합쳐 더 발전된 것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마침 대학교 4학년이 신청할 수 있는 OOO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제가 만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저는 팀장이 되어 저를 포함한 4인의 학생과 1인의 현업 개발자를 모집하였습니다.

처음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아직 아이디어가 구체화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희는 매주 1회 정기 세션으로 브레인스토밍과 에자일 회의를 진행하며 의견과 상황을 교환하였습니다.

이 결과, 저희는 서로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법을 알았고, 특허를 출원하는 등의 성과 외에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토대로 언제나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글자수 507858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