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 있는 초기 스타트업의 신뢰할 수 있는 그늘"
오직 디캠프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에 기여하며 어려운 시장 상황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첫 여정을 지원하겠습니다.
대학 시절 ‘블루오션 실전 창업 시뮬레이션’ 과목 수강, 군 전역 이후 ‘IT 서비스기획 역량 개발 부트캠프’ 등 600시간 가까운 교육에서 창업 생태계 이해도를 함양했습니다. 디캠프 사업팀의 일원이 된다면, ‘디캠퍼스 포럼’, ‘프리 디데이’ 등 학교 인프라와 연계한
초기 스타트업 발굴부터 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중소기업벤처부 주관의 ‘팁스’ 프로그램 등을 거쳐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거점을 갖춘 싱가포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판단합니다.
불황 속에서도 성장성과 구체적인 수익모델을 함께 마련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디캠프와의 시너지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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