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유] 전반적으로 호감이 가는 내용이 없고 질문의 핵심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은 느낌 [좋은점] 특정 항목에서 회사의 특성에 맞춰 쓰려고 노력한 점 [아쉬운점] 질문의 의도에 맞지 않는 내용이 많고 호감가는 내용이 별로 없음 [보완요소] 지원자의 직무 역량도 제대로 강조되지 않고 내용도 그다지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질문에 제대로 된 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질문에서 무엇을 원하고 있고, 어떤 내용을 써야 하는지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에 쓴 자기소개서를 활용할 때, 최소한 질문에 맞게 수정할 필요가 있는데, 지원자는 그렇게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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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자신이 배우고 학습한 것을 막연히 제시만 할 것이 아니라 질문에 맞게 내용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있다고 생각하는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직무가 어떤 일을 담당하는 일이고 어떤 지식과 능력이 필요한지를 먼저 설명한 다음, 그와 관련하여 자신이 어떤 역량이 있는지를 제시할 때,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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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지원자의 창의성을 확인하기 위한 항목인데, 이 내용에서 새로운 방법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어떤 점에서 지원자가 창의적인지 쉽게 와닿지 않습니다. 이 내용은 문제를 해결한 것은 맞으나 새로운 방법이기 보다는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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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그냥 막무가내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질문에서 요구한 것은 목표 달성을 위한 시간, 비용, 인력 등을 산출한 경험을 쓰라고 했고, 그 산출근거를 실행한 경험을 제시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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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어떤 필증을 부착한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교육 수료 필증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 하드웨어 인증 필증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 뭘 말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쉬운점 2 VR의 어떤 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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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이런 내용을 작성할 때는, 이 회사가 수행하고 있는 사업을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게 내용을 작성할 때, 현실성 있고, 호감 가는 내용이 됩니다. 지원자가 이야기한 것은 체육진흥사업에 해당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원자가 이야기 한 기술을 연계한 사업은 현재 사업 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업화를 할 수 있는지를 제시할 때, 회사에서 공감하고 현실적으로 고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막연히 무엇을 해야 한다 라고 쓸 것이 아니라 현 조직의 특성에 기반하여 어떻게 가능한지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